나 오늘 진로 ppt 발표했는데 내 꿈이 약사란 말야 그래서 약사에대해서랑 내 목표 약사 전망 이런거 발표했거든? 근데 진로쌤이 중간중간에 쑥덕쑥덕 대더니 썜 옆에 있던 얘가 갑자기 쌤 얘 꿈을 짓잛으시면 어떡해요;; 막 그러는거야 그거듣고 나에 대해서 얘기한거같았는데 그냥 못 들은 척 하고 계속 발표 진행했어 그리고나서 또 중간에 약사는 여자아이들이 한번씩 건드려보는 꿈이라면서 그러고 약대는 편입이 가능하잖아 그래서 조금 낮은 대학교를 가더라도 공부 열심히 하면 갈수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중간에 자기 주변에 약대 준비한 여자애들이 많다면서 여자애들이 한번씩 건드려보는 직업이라면서 근데 지방 국립대00가서 00까지 간 애는 별로없다 그러는 거야 그래서 그냥 씁쓸 했는데 그냥 아아 네 그렇군요 이랬어 진짜 무시하고 그리고 애들이랑 나랑 발표하는 동안 분위기도 좋고 애들이 신기하다고 하면서 오오 거리면서 보고 그랬단말야 근데 내가 약사전망 분석하는거에 대해서 말했는데 쌤이 약사가 발표하시네ㅋㅋ 약간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발표하는거야 진짜 뭔가 조롱하듯이 웃으면서 옆에 있었던 애가 그거 듣고 많이 알려주면 좋죠;; 이러는데 진짜 발표마치자마자 진짜 펑펑 울었어 원래 남한테 꼽 잘 주긴하는데 진짜 너무한거야 난 전에 그 썜한테 약사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ㄷ ㅏ물어봤었는데 진짜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진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그러면서 같이 화내줬고 엄마는 교육청에 신고할거래 진짜 신고했는데 정작 나만 소문 안 좋아지고 평판 나빠지면 어떡하지 진짜 생기부 _같이 써줄거같아서 진짜 조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