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정말 서로잘해주고.. 배려해주고 장난도 잘치고 그럽니다.
근데 컨디션이 쫌만 안좋거나.. 몸이 아프면..
짜증을 무척심하게 내면서... 감당못할정도로 성깔을 부려요.
어제도 감기몸살이걸렸길래 같이 병원 갔습니다. 아픈거 같아서..
아프면 나한테 기대..라구 말했더니.. 말한사람 무안하게 단박에 싫어! 이럽디다..
말투가 쩜 재수없었어요 ㅡㅡ..계속 옆에서 아푸다아푸다 중얼거립니다..
글서 제가 많이 아퍼? 이런식으루..물어보면 또 안아퍼! 안아퍼! 짜증내면서 소리칩니다..
말만걸어도 지롤을해요 아주 ㅡㅡ;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또 옆에서 오빠 나아퍼 나아퍼..노래를 부르고 ..
글서 말걸면 또 짜증낼까봐 손잡아주면..
나 오빠랑 손잡기 싫어 이거놔!(이건..장난반 진담반으루..)
이런식입니다.
사람 참 피곤하게 해요..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을까요..? 원래 여자들은 아푸면 남자친구한테 기대고 싶어하고..
보통 그렇지 않나요?..
근데 제 여자친구는 아프면 화풀이를 하듯이 저한테 대해요..
물론 평소엔 안그렇지만..
이것두 그녀 성격일텐데..물론 고치는건 무리겠지요..
잘 대처할수 있는 방법좀 여자분들께서 알려주세요.
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