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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한 거래 정당성

ㅇㅋ |2017.09.17 11:12
조회 171 |추천 0
제가 이사가기 전에 금붕어와 거북이 , 구피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
제가 학기 중 c컬 파마를 너무 하고 싶어서 엄마한테 해 달라고 했는데 엄마는 해주기 싫다고 니 돈 주고 하라고 해서 35000원 제돈을 주고 파마를 했습니다.
오빠는 오빠가 하기 싫다는거 굳이 엄마 돈으로 파마시켜주는데다 게임도 해주게 하면서 저는 해 주기 싫다고 제 돈 주고 파마해야하구요.

그런데 제가 학원 학교 때문에 구피가 관리가 잘 안되어서 정리하기로 결정했어요. 엄마가 구피랑 금붕어, 거북이 정리하기를 원했거든요.
엄마께 구피 정리하면 내돈주고 한 파마값 다시 돌려줄꺼냐고 했더니 엄마가 하나를 더 정리하래요.

그런데 저는 금붕어와 거북이는 아직 정리할 마음이 없어서 구피만 정리하는 중이였는데 도중에 금붕어가 죽었어요. 그래서 애초에 엄마가 말했던 대로 두 종류를 정리했으니 파마 값을 돌려달라고 하자

엄마가 금붕어는 죽어서 없는거니까 거북이도 정리하라는거에요. 그런데 엄마는 분명 두 종류만 정리하면 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금붕어는 죽은거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 그거는 죽은거잖아. 나는 정리하라고 했는데 죽은거는 아니지. " 라는 거에요. 엄마 생각은 스스로 죽은 금붕어는 정리한게 아닌거죠..

그래서 제가 그 문제로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 말 대로 금붕어는 자연사 한거고 그게 엄마말대로 정리한걸로 판정되지 않으니 죽은 만큼의 금붕어를 다시 데려와도 되는거 아닌가요 ?

더 데려오지도 않고 덜 데려오지도 않고 딱 제가 키웠던 수만큼만요. 그랬더니 물 때문에 바닥 상한다고 안됀다고 데려오지 말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파마 값 줘랬더니 그것도 싫다는거에요.

지금 뭐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금붕어는 스스로 죽은거니까 니가 정리한거 아니까 파마 값 안돌려줄꺼야. 이러고 그러면 금붕어 다시 데려와도 되냐고 물으면 그것도 안된다고 하는거에요.
지금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계속 물어보면 다 안됀다고만 대답해요. 파마 값 돌려받고 싶으면 거북이도 정리하면 돌려준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면 저는 그냥 파마 값 안 받고 금붕어 다시 데려와도 되는 거 아닌가요 ?? 솔직히 저는 어이가 좀 없어요. 금붕어가 죽었든 아니면 제가 분양을 했든, 엄마가 원하는 건 구피 금붕어 거북이 중에서 두 종류를 정리하는거였거든요. 그런데 금붕어는 니가 분양해서 정리한 게 아니니까 안된다고 해요

누구 말이 맞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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