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보여 줄거예요, 판단 좀 해주세요.
다른건 다 각설하고, 어제 일로만 얘기하겠음.
우리식구는 신랑,나,22개월딸,9주된태아
유산기가 있어 일주일정도 병원다니며 진료도 받앗음.
신랑친구 집들이겸? 아무튼 친한친구 집에 놀러감.
순전히, 이 친구를 보러가기 위함이였음,
친구집에 5시쯤 도착해서 짐정리 좀 하고 5시 30분경 고깃집으로 이동함.
쓰니는 임신중이라 사이다에 고기를 먹고, 신랑과 친구는 소주에 고기를 먹음. 둘이서 술을 먹다가 신랑과 틀어진 친구이야기를 하다가, 부르자 해서 부르게 됨!
고깃집에서 소주를 7병,8병,정도를 마심.
그러고 .1차를 끝내고, 회센터에서 전어회를 썰어 친구집으로 이동을 함.
친구집에서 신랑과 친구들은 소주4병을 먹음.
당연히 난 딸과 놀고 있엇음.
담배를 피기 위해 신랑외 사람들이 나감,
그런데 보니 두사람은 피러나가고, 집주인 친구는 술이 취해, 화장실에서 자고 있었음! 담배피고 들어온 신랑,친구는 술취한 친구를 작은방에 옮겨 두고 재움.
뒤늦게 온 친구가 밖에 나가서 한잔더 하면 안되냐는 말을 함. 솔직히 싫었지만, 갓다오라고 함. 여기서부터 난 화가 났음. 술도 취햇고 . 임신한 마누라 냅두고 나갈려는 신랑을 보니 화가 났음. 그래도 오랫만에 봣으니 좋은맘으로 가라고 했으나..기분은 좋지 않은 상태였음.
신랑은 술에 취해 있었음. 그리고 어제도 술먹고 새벽에 기어들어옴. 그러니 더 기분이 좋지 않았음. 열한시까지는 오라고 하고 보냄. 그때가 아홉시반경임.
열시경 딸램을 재우고, 앉아 있는데, 내가 여기서 지금 머하나? 내친구 집도 아니고, 신랑친구집에서, 친구는 술취해 자고, 난 머하고 있는거지 란 생각을 함. 열시반쯤 통화를 함. 내가 한거 아니고, 전화가 왓음. 난벌써부터 화가 나있는 상황이였고 혀꼬인 목소리가 들리니 열받기 시작함.
나: 니가 사람새끼냐? 내친구집도 아니고, 니친구집에 술취한 친구랑 딸래미랑 임신한마누라 냅두고 술쳐먹으러 가는게 제정신인거냐. 니 사람새끼도 아니다. 술쳐먹는게 좋으면 니혼자 나가서 먹지 왜 나랑 딸래미까지 여기 데꼬와서 이집에 놔두고 술 쳐먹냐. 술이 좋으면 니혼자 먹으라고, 등 이런말들을 함. 욕도햇음.
신랑: 그게 아니고,먹다보니 어쩌구저쩌구..솔직히 귀에 들어오지도않음.
그러고 전화를 끊고 열한시까지 기다림.
열한시에 내가 전화함.
나: 위에 말과 비슷함. 추가된 내용은 열한시까지 오라고 햇음 와야지 왜안오냐,
신랑: 나와서 가고 있는데 어딘지 모르겟다함..미안하다고 함..
난여기서 더 빡침.
술을 먹으면 자제를 못하는 인간임. 그러고 술을 먹고 어딘지 모르겟다는 말에 더 열받음.
나: 난 니같은 새끼랑 더이상 살 수없다. 닌 지금 니식구보다 니 친구새끼랑 술 마시는게 더 좋은거 아니냐, 니친구집에 술취한 친구람 놔두고 간거보면 니 머리에는 우리는 없는거다. 난 그런 새끼랑 살 생각없다. 이혼하자. 식구보다 술,친구가 더 좋으면 그래 살아라. 나 택시타고 갈거니 니알아서하라고함.(하지만 여기는 나도 첨이고 시골같은데라 택시가 보이지 않앗음)
난 구질구질 사는거보다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고 내 딸 위해 사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리고 이혼하는거에 대해 무섭고. 그런거 없음.
신랑: 나보고 그만하라고 함 이해 못하냐식으로 이야기함.
그러고 전화끊고보니 11시 7분. 톡을 보냄. 십분안에 들어오라고 함. 십분안에라도 오면 난 그래도 마음이 좀 풀릴거란 생각을함, 하지만 열한시 반이 되도록안옴
통화 중 친구 목소리가 들리고 낄낄대는 목소리가 들려 더 열받음. 더 악을 쓰면서 이야기를 함. 그러나 결론은 열시반부터 가고 있단 말은 거짓이였고 열한시 반까지 친구랑 술을 쳐마시고 있었음, 친구가 옆에서 낄낄대고 웃는 소리가 들리니 더열받아서 소리지르고. 싸움. 친구옆에 잇다고 지가 더 화를 냄. 난 여기서 부터 이제 말 할 상대가 아님을 인지함. 사람새끼에 애아빠에 임신한 마누라 생각한다면..안저러겟지..사람새끼아니라고 생각함. 그러고 난 전화를 안받음.
들어오든 말든 니알아서 해라 하고 딸 옆에서 잠듬..근데 자는게 자는게 아니였음. 새벽에 계속 깨고, 전화기 보고..참내가 머하나 싶을 정도였음. 일곱시반경 전화가 옴. 안받음. 그러고 시간이 지나고, 여덟시반에 딸램이랑 일어나서, 거실로 나감. 집주인도 없었음. 잠시 뒤 문여는 소리가 들림..당당하게 쳐 들어옴..결론은 외박함..
난 어째보면 칼같은 사람이라, 아닌거는 아니다. 끊는 성격임. 지금.난 저 새끼를 사람으로 안보기에 말도 안함. 비번을 모르니, 차에서 잔모양임. 그거는 지사정이니 상관없음. 근데 이 와중에 사람이라면 그런말 못함. 밥먹자는 말을함..내가 사람아니라고 한거 이해하겟죠?
미안하다하기에 난 니랑할말없다함. 그러니 큰소리로 그만좀하라고함..내가 도대체 멀 그만해야하는건지 모르겟음..딸램 밥먹이고 있자. 미안하다고 함. 그래서 난 니랑 말섞이기 싫다 어제 말한거처럼 난 니랑 이혼할거다 그러니 화요일에 연차빼라ㅡ라하고 말을 끝냄.
이래저래 하고 열시다되어 우리집으로 이동함
난 방에서 폰으로 글적고, 저새끼는 아빠코스프레 하는지 애랑 있음. 저래 이쁜딸 어제는 내팽겨치고 가더니 좋은 아빠하고 싶은가? 지랄도 풍년인듯 함.
이게 어제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임,
난 우리의 원래 거기 까지 간 이유는 순전히 그 친구를 보러간거지. 지랑 틀어진 친구 화해의 자리에 간게 아니기에 그친구랑 따로 날을 잡아 술을 먹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그 친구집에 술취한 친구랑 우리늘 냅두고 가는 가장이..사람인지..내생각에는 미친놈이고 술에 노예가 된 새끼로 밖에 안보임
그러나 신랑은 내가 심하다고 생각하는듯 그만하라고 함. 난 그러나 그만 할생각이 없음.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못갖추고 못배운사람처럼 행동하는 꼬라지도 보기 싫고 지금도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있는것도 소름이 끼침..
내가 오바하는건지? 내생각이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