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버리기로 다짐하고 맘을 굳게 먹으니 맘이 정말 내자신도 무섭게 빠르게 정리되네요.
그런데 이런 날 보며 그사람도 이랬을거라 생각하니 슬프네요.
사실 이런 상황이 올까봐 두려워서 그동안 손을 못놓고 내자신을 속인거죠.
이제 죽을만큼 힘들진 않은데 이런 현실이 마음 한구석을 슬프게하네요.
안아프면 사람아님 쓰니는 정상이라구 바로 그렇게 맺고끊을수있다면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지 한번씩 그렇게 울컥올라오고 가만히잇다가도 생각날거야 근데 신기하게도 그 빈번수는 점점 낮아질거고 그러다 좋은사람만나면 더 생각안나게될거임 그리고 말하고싶은게 있는데 정말 바보같은건 과거사람때문에 언제 올지모를 좋은사람과의 연을 두렵다고 밀어내지마 겪지않고는 모르는거야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제일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