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주위에 아무도 뉴이스트 팬이 없어서 혼자 덕질해서 나 혼자 영화 볼 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같이 보고 뉴이스트를 알리고 싶어서 홍보했는데 결국 머글 5명이 모음 ㅋㅋㅋㅋㅋㅋ한명은 프듀 애청자지만 지금 데뷔한 그룹 팬이고 나머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머글..정말 영화가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뉴이스트을 알게 되는게 목적이어서 너무 신났어 ㅋㅋㅋㅋ근데 영화를 보면서 다들 표정이..안좋아지더라고?여주가 레온 뒤를 밟는 장면에서 친구들 다들 ?????이러고 내가 눈치 봄ㅋㅋ그런데 간간히 웃음 포인트에서는 관객이 다들 웃어서 머글 친구들도 다 웃는 분위기였어 ㅋㅋㅋㅋ
친구들 기준 웃음 포인트
1.민현이 고백 일본어 한국어 섞은거
2.바텐더 아저씨 중간에서 뭥미?
3.종현이가 일본어 센세한테 고백하는 씬
4.멜로씬인데 왜 공포영화 분위기의 음악 소리?
5.편의점 바코드를 찍을 때 왜 소리가 안나는가
6. 종현이 종이 찢는 씬
7.아무리 배우가 연기를 잘해도 내용이 이상함
8.삼각김밥 사는 아줌마는 왜 결벽증이 있으며 뜬금없는 내용이 들어감
9.일본여자배우가 한국인 역할해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음 ㅠㅜㅜ
10.엔딩 갑자기끝?
나느 그냥 다 좋았어 그냥 다....그냥 나는 오늘 내 목적을 다 이뤘어 그거에 만족함..머글 친구들이 확실히 이름 다 외움ㅋㅋㅋㅋㅋㅋ뉴이스트가 몇명인지 이름도 뭔지.. 다 알게됨 이걸로 나는 너무 행복하다 아 그리고 좋아해 너를 영화관에 팬들만 온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나이 좀 있는 분들 많이 오신거 같더라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보시고 장년층도 많고 두루두루 다 있어서 신기했어ㅋㅋㅋㅋ머글 친구1은 또 보고싶대 우울할 때마다 보면 행복할 거 같다는데
입덕 부정기겠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