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엑소 안티들이 모인 곳에서 도가 넘는 만행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엑소에 대한 인신공격과 근거 없는 루머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단톡방도 그런 부류이고, 먼저 이 곳에 들어가려면 하루라도 섹드립, 패드립과 같은 비하목적으로 쓰이는 짤을 올리지 않으면 강퇴 당한다고 하니 이것만 봐도 얼마나 악랄한지 감이 옵니다.
1.민증 도용 (혹은 위조)과 주민등록번호 공유
민증도용(위조)은“공문서부정행사죄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禁錮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미수범도 처벌한다(235조)." 와 같이 엄연한 범죄이고, 주민등록번호 도용 역시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이건 안티팬이라고 해서 그 사람의 욕을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건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저 안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고, 그 정도가 도가 지나칩니다.
2. 핸드폰 번호 유출 문제 (직접적인 욕설 카톡 보내기)
번호 유출은 예전부터 심각한 문제로 다루어져 왔지만, 번호를 유출시키는 것뿐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가수에게 욕설을 하는건 정말로 도가 지나친 행동입니다.
3. 조직적인 사이트 관리
여기서 얼마나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미지 정치질을 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1. 다음 카페
2. 페이스북
3. 기자
이들이 이미지 정치질 한 곳은 크게 세가지이며, 다음 카페에서는 비방글을 올리고 단체방에 좌표를 찍어 인기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하였고, 페이스북에서는 갖가지 루머를 확산시켜 안좋은 이미지로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자에게 논란거리를 확대생산해서 여러명이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좋은 기사가 나게 하였고, 그 파급력은 말을 안해도 다들 아시라고 생각됩니다.
엑소팬들은 이 문제가 팬덤싸움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은 연예인이기 전에 한 사람의 ‘인격체’인 엑소를 향한 악플과 루머, 아니 범죄행위가 이렇듯 조직적이고 심각하다는걸 알아야할 것 같아서 쓰게 되었고, 엑소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이런 행동의 타깃이 될 수있기에 쉬쉬 넘어가면 안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심한 악플과 루머에 관해서는 소속사에서 자처해 강경한 대응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 도가 넘은 행동을 한 범죄자들은 꼭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