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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해주세요

슬푸요 |2017.09.18 13:45
조회 297 |추천 0

같은회사를 다니고, 8살차이나는 회사분과 썸을타고잇는직원입니다.
썸이라고하기엔 그런관계를 지낸지는 1년 6개월? 이라는시간이 흘럿구요,
집도 가까이살고잇어서 퇴근할떄도자주만나고, 주말에도만나서데이트를 하며 지냇습니다.

처음 이런관계를 지내게된계기는
같은 헬스장에다니면서
남자는 주말출근이잇고 저는없습니다.
주말에 저는운동을하러갓고, 그분은 출근햇다가 그냥 운동하러와서 만나게됫습니다.
처음엔 운동끝나고 집에데려다준다고해서.. 그냥 가다가 같이 밥을먹게됫구여..그런식으로 주말에만남을가졋고, 한달에 두번씩만낫습니다. 격주간격으로 그러다가 점점만나는횟수는 커졋고. 어쩌다 .작년 11월에 저희집 쪽으로 이사를 오게되엇습니다. 그러면서 그사람집에 자주가게되엇고, 주말에도거의항상함께햇습니다.
같이 여행도 갓고, 퇴근하고도 같은방향이라는이유만으로 같이 다녓죠.
그리고
주로저는 늦게끝나기떄문에 그분이 저를 항상기다립니다. 많이기다리면 2~30분정도씩기다립니다.

문제는 이런만남을 계속 지속적으로하다보니 처음엔 저도 그냥 친구들만나는것보다 재밋고 즐거워서 만낫는데, 점점 마음이 좋아지는마음이 커지니 이게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우리관계가 뭔가 하고
약간의 섹파인건가 싶기도합니다.
그렇다고 매번만날떄마다 무조건잠을자거나 자려고 저를 만나려 하는행동은 하지않습니다.

아무래도집에잇다보니 붙어잇는 부분이많지만, 그럴떄도 그럴려고 행동하는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 착각을 하게되는거죠.나를 좋아하나싶기도하고,

근데 우리의만남의문제는
이남자가 연락을해야지만 만낫다는겁니다.
제가먼저 만나자. 연락해서 보자 이런적한번도없습니다.
주로 남자분이 주말에 집쪽으로넘어와라 아니뭐하자 이렇게해서 만낫습니다.

 

자주만낫고 저는 그분을 좋아합니다. 정말많이좋아합니다.

많이울기도하고, 혼자자책도해봣습니다. 이렇게 만나서뭐하는건가싶기도하고.

회사에서는 절대 티를 안낸다고하지만, 사람들에게 의심을 사기도햇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가져온건 제잘못도잇습니다.

좋아하는감정이크니까 이사람은 날 이성으로안보는데 그냥 재미삼아 심심해서 서로만낫다가 나만 마음이생기고 커져서 어쩔줄몰라하는것 같앗습니다. 제자신이

 

저번주에 9월 14일 얘기를한번해볼까하다가 .

결국 저의속마음을 다얘기햇습니다. 여태까지만나온이유며, 좋아하는감정까지고 진심이라는부분까지요. 그남자는이렇게얘기햇습니다.

저에대한마음이 이성적으로보고잇고, 같이잇고싶고, 같이 밥먹고싶고 같이퇴근하고싶고그래서 기다리고 퇴근하고도밥먹고그랫다군요, 저한테 회사에서도그렇고 다른걸로도많이의지하고잇다.

 

이게답이엿습니다.

그렇게얘기를한후, 뭐사귀자이런 얘기 관계 우리그래서어떻게 관계를할까이렇게까진얘기안햇습니다.

근데토요일에 우연히 차안에서 9월5일날 영화관에서본 영화티켓을봣는데...

스위트박스 에서봣더군요. 더군다나 저는서울삽니다. 인천에서요. 그 주 그남자분은 휴가 엿습니다. 휴가 떄 저랑 주말껴서여행을갓다왓는데. 화요일에 영화를봣더군요.

그영수증을 본순간.

아나말고도 다른여자를 만나고잇구나 확신을 갖게되엇습니다.

저를 좀더자주보고 다른여자도만나고 그래서 사귀자는말없이 그냥

이렇게 만남을유지하는구나싶다는생각이 주말내내들엇습니다.

 

머리가복잡합니가 나는 나의감정에 솔직하게얘기햇기떄문에 후회는없습니다.

다만 아직도 나는 좋아하는감정이크고, 그사람은 어떤마음에서 저를 만나는지궁금합니다.

나이차기아 8살이나 나기때문에 그사람은 결혼을 목적으로사람을 만나려고하는것도잇겟지요.

 

이제 이쯤에서그사람과의 만남을 접어야할까요 ?

 여러분들의 의견을 솔직하게 듣고싶습니다.

저는어떻게해야좋은걸까요?

그남자를 정리하는게맞는건가요 ? 아님한번더 진지하게 관계를 정리하고 사귈맘이없다고하면 그냥 꺠긋하게 정리를할까요 아님  그남자에게 저는 그냥 단지 쉽게만나고놀수잇는 그냥 데이트메이트라는 상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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