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살아들을 혼자서 키우고 있는 이혼준비중인 여자입이다
저번에 여기에 글쓴적은 있는데 ...
아무튼 남편이랑 동거끝에 임신을하여 지금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결혼도 했구요.... 남편은 임신한 절죽일려구한적도 있고
폭행에 바람에 안해본게 없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애기 돌되기 몇달전 돌잔치할돈과
저희친정 아버님께 돈빌려서 가출을 했습니다
가출한지도 2년이 다되어갑니다
간간히 소식은 들렸는데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인생을 즐기며 살더군요...
이제껏 애기나 저한테 실망과 상처만 준남편이라
전 혼자서 애기키우고 살면서 이악물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 제나이는 27이에요 나이도 젊고 또한 그런아빠는 그런남편은
우리두 모자에겐 필요없다고 판단되
이혼소송을했습니다
한달전에 했구요...3달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사람이 어떤여자들 만나든 신경안쓰고 열심히 정말 아들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바로 어제였습니다
그사람 네이트로 대화를 걸더라구요
잘지내냐고....전 내가 잘지내던 못지내던 우리버리고 간사람이
뭔상관이냐고 했죠 그리고 이제 남남이니까 앞으로 연락도 하지말고
쪽지 대화도 걸지말고 자기인생찾아서 잘살아라고했죠
그랬더니 저보고 애를 내놔라면서 꼭 무슨 물건말하듯이 ㅡㅡ
전 애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버렸으면서 지금와서 애를 내놔라는게
말이되냐고 하니까 참이사람 완전 정신병자 같았어요
자기 지금만나는 아가씨가 임신을 했는데 저보고 빨리 이혼정리 해달라고
하지를 않나 그여자가 제 아들을 키우고싶다했다고 그러네요...
저도 가진거 없지만 그남자 부모도없고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은 더더욱없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혼소송때 아무것도 안바라고 그냥 애기 친권 양육권 제가 가지고
어자피 가출한사람이라 저혼자서 이혼소송중이거든요 법률구조공단에서요...
지금 너무 겁이납니다 혹시나 그사람 제아들을 빼앗아 갈까봐서요...
전 임신중에 맞고 기절하고 못먹고해서 병원신세지면서 우여곡절끝에
아들을 낳았거든요...
그래서 내인생에 아들만 있으면 된다생각하고 이악물고 이제껏 서러운거
다참으면서 아들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있거든요...
그사람 아무리 인간말종이라해도 어떻게 이럴수있습니까??
아직 법적으로 부부인데 저한테 자기 아가씨가 임신을 했다니 그여자가
제아들키우고 싶다니 이런말을 스스름없이 할수있습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아들 빼앗길까봐 무섭기도 하구요...
톡커님들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됩니까??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긴글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