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떠들면서 내가 유성우 들려준다고 폰을 책상 위에 뒀는데 그때 쌤이 딱 들어온거 ㅈㄴ 놀라서 숨기지도 못하고 진짜 ㅈㄴ 얼음되어있다가 쌤이 내쪽으로 오길래 담요로 덮었는데 쌤이 사실대로 말하면 봐줄게 이래서 내가 걍 웃었는데 빨리 공부해~이러길래 그냔 공부했단 말임 모른척 하고 그리고 금요일에 쌤이 폰 가방 점점 가벼워지네 걸리기만해봐 이러셔서 아 진짜 한번더 걸리면 ㅈ되겠다 이랬는데 오늘 또 봐주심 ㅅㅂ ... 쌤 다른애들거는 다 뺏거나 뭐라했거든? 근데 나만 안뺏냐왜 이러니까 더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