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별인 남남끼리 섹수하는 상황을 쉽게 끌어 내기 위한 너무 노골적인 장치 같음...
비엘이나 팬픽을 보는 이유가 성적인 묘사를 보면서 즐기는 부분도 있지만 남남 간에 사랑에 빠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미묘한 감정상황 심리묘사 이런 쫄깃한 긴장관계에 재미를 느끼는 게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
알파오메가 설정은 그런 남남간에 생길 수 있는 긴장관계를 남녀간의 관계인 것처럼 눈속임 해서 조루들을 쉽게 흥분 시켜서 절정에 끌어 오르게 만들기 위한 같은 장치라는 생각이 듬...
나만 그런가??그래서 알파오메가류 각종 뭐시기 세계관 어쩌고 하는 것들은 별로 안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