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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앱보고..동호 한마디에 눈물이 흘렀어

아롱이가 단독콘서트 얘기했을 때, 동호가 "콘서트는....하겠지~" 그랬잖아?

나 그때 눈물이 막 흘렀어


성남에서 쩨알이가 "다섯 곡을 준비해 왔는데, 오면서 까지도 쪼금 약간... 아.. 이러면 어떡하지? 그랬다" 하고...

동호가 믿을 수 없는 현실이기는 한데, 지금 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거 같다 했을 때..

ㅂㄷㄲㅂ에서 그렇게 허술한 변장을 하고 인기 있는거 본인만 모를 때...

배곯고 기죽은 내새끼 보는게 진짜 너무너무 맘이 아팠거든ㅠㅠ



근데 어제 가위앱에서 동호가 "콘서트는~ 하겠지~" 했을때,

아~ 사랑받고 있는거 이제 아는구나 싶어서 너무 뿌듯했고 내새끼 배부른거 보는 게 마냥 행복해서 눈물이 흐르더라


러브들 수고했어 막 대견하고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그동안 차트 순위, 마리몬드 기부, 하트수, 팬미팅 매진, 음향사고 떼창, 질서는 러브처럼 등 러브들 정말 이쁜 일 많이 했잖아?


내 최애는 뉴이스트고 차애는 러브지

근데 최애와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ㅋㅋㅋ


동호야, 아롱아, 토끼야, 부기야,

우리가 더 열심히 할께 그래서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고 자랑거리가 되어줄게


러브들아

사랑해 러브들이 최고야!

추천수144
반대수1
베플ㅇㅇ|2017.09.21 01:47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고, 걷지 못했던 길을 걷고, 생각만 했던 것들을 직접 경험할 우리 애들이 기쁘면서도 맘이 아파. 지금이 좋은 만큼 많이 불안해 할지도 몰라. 정말 이젠 함께라고, 오래오래 함께하는 러브들이 많다는 것을 꼭 기억했음 하더라.. 더 욕심 부려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어. 이젠 든든한 러브가 있으니깐! 그리고 빨리 시간이 지나 그 아이도 함께했음 좋겠어!! 같은 길을 걸어도, 같은 하늘을 보고 있어도 허전한건 허전하더라..
베플ㅇㅇ|2017.09.21 01:37
아 나 요즘 눈물장벽 너무 낮아진거 같아 또 울컥할뻔했어 아직도 바베큐파티네 관람차네 자전거.. 뭐 이런거 생각하는거 보니까 아직 멀었단 느낌도 있다ㅋ 좀 더 현실로 느끼게 컴백하면 머리풀고 달리잡!
베플ㅇㅇ|2017.09.21 03:24
나의 힘 나의 백호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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