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가 단독콘서트 얘기했을 때, 동호가 "콘서트는....하겠지~" 그랬잖아?
나 그때 눈물이 막 흘렀어
성남에서 쩨알이가 "다섯 곡을 준비해 왔는데, 오면서 까지도 쪼금 약간... 아.. 이러면 어떡하지? 그랬다" 하고...
동호가 믿을 수 없는 현실이기는 한데, 지금 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거 같다 했을 때..
ㅂㄷㄲㅂ에서 그렇게 허술한 변장을 하고 인기 있는거 본인만 모를 때...
배곯고 기죽은 내새끼 보는게 진짜 너무너무 맘이 아팠거든ㅠㅠ
근데 어제 가위앱에서 동호가 "콘서트는~ 하겠지~" 했을때,
아~ 사랑받고 있는거 이제 아는구나 싶어서 너무 뿌듯했고 내새끼 배부른거 보는 게 마냥 행복해서 눈물이 흐르더라
러브들 수고했어 막 대견하고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그동안 차트 순위, 마리몬드 기부, 하트수, 팬미팅 매진, 음향사고 떼창, 질서는 러브처럼 등 러브들 정말 이쁜 일 많이 했잖아?
내 최애는 뉴이스트고 차애는 러브지
근데 최애와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ㅋㅋㅋ
동호야, 아롱아, 토끼야, 부기야,
우리가 더 열심히 할께 그래서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고 자랑거리가 되어줄게
러브들아
사랑해 러브들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