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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심각] 관종+관음증+집착?무슨 정신병 인가요?

1111 |2017.09.21 03:30
조회 200,793 |추천 398
추가) 좋은 정보와 조언, 댓글, 진심 감사합니다. 누가 또 겪게 될지 모르니 이런 신종 정신이상자가 있다는걸 공유하고 싶었어요. 항상 조심하세요! (앞으로 이상한 댓글올라오면 그냥 글삭제할께요.)

※ cctv 대문, 안쪽, 완벽히 설치했구요. 가게 안쪽에 커튼하나 더 설치했구요. 가게안 버튼 누르면 사설경비업체 달려오는거 했구요. 신변보호 요청해서 버튼만 누르면 경찰출동하고 위치추적되는것도 했구요. 주변에 친한 건장한 (흑형)친구들과 주민들 바로 뛰어오도록 조치했네여! (전기충격기 사러갑니다!!!)
그리고 항상 안심귀가 해주는 남자 동생들있네요!
경찰들이 계속오니까 슈퍼 아줌마도 도와준다고 하셨는데 그 아저씨가 와봐야 알겠죠,.

((((1년동안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에요. cctv를 조금 늦게 달아서 자료가 부족하지만, 그 이상한 아저씨의 행동 의심되는부분 자료도 조금 있어요. 그렇기에 신변보호 신청도 할수있었구요. 앞으로 빼도박도 못하게 동영상이든 뭐든 자료 더더더 준비할께요! (또 오면 그아저씨 와이프랑 가족들 지인들한테 다 공개한다고 해야겠어요.) 무엇보다 이 이상한 아저씨의 더러운 행동을 같이 보고느낀 단골 손님들과 친구들이 증인인데.. 이것도 녹취든
증언자료든 뭐든 준비해야겠네요! 에휴)))))

경찰한테는 일단 당분간 안온다고 했는데 또 언제올지 모르니 (항시 흑형들 대기!)
댓글중에 몰카탐지기 해보라는분 계셨는데 진심 생각하고있었어요. 해보고 추가글 올리던지 할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본문_______________________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들었고. 또다른 피해가 없길 바라는마음.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인상착의 - 40대 중반~후반, 스포츠머리, 마른 편, 키 175~177cm 정도, 날카로운 눈매. 인천공항 콜밴 검은색 차나, 흰색+파랑섞인(suzuki GSX R 1000) 오토바이를 끌고 오거나, 배드민턴 채 넣는 큰 사각형 가방을 메고 걸어올 때도 있음. 망원1동에 거주 한다고 말함. 와이프랑 딸도 있다고 함.

저는 망원동에서 옷가게를 하고있습니다.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저희가게 주변에 나타나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항상 옷가게 옆 슈퍼의자에 앉아 옷가게 쪽을 계속 바라보며, 제가 퇴근하는 시간마다 ((퇴근시간(9시/ 손님 계실 땐 9시 30분, 10시, 10시 30분에도 퇴근/대중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아는지.. 시간을 딱 맞춰와서는 기다리면서 계속 쳐다보더군요. 눈이 마주치면 피해도 보고, 같이 쳐다보기도 하고 불쾌하다는 표정도 내보였습니다. 심지어는 아는 남자 동생에게 남자친구인척 해달라고 도움 요청도 했었습니다.

어느날은 옷가게 바로 문앞, 전봇대 앞쪽으로 큰 오토바이를 세워서 가게 문을 막고있길래 (정중히 치워주십사 부탁한적도 있고) 밖에 내놓고 판매하는 옷 행거에 바짝 붙어 앉아 (담배 냄새가 베는데.ㅜㅜ) 비매너 담배를 피우고있길래, (죄송하지만 여기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주세요) 라고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관종인가..일부러 이런행동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날은 가게앞 전봇대에 오토바이를 또 바짝세워놓고 제가 퇴근하고 나오는찰라에 저희가게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더라구요(순간 나를 찍는건가?)라는생각에 불쾌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슈퍼앞에 내놓은 의자에앉아 쳐다보기를 수개월...))
그렇게 오는빈도가 강해지면서 (오후 3시,4시~6시,8시~9시이후..) 하루에 4번이상도 온걸 봤습니다..
그러다 스물스물.. 저희 가게 맞은편(주택가대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담배를피우며) 대놓고 쳐다보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이 아저씨 행동이.. 핸드폰을 보는데 정면으로 똑바로 세워서보고.. (동영상이나 사진을찍는것 같이..하..) 또 배드민턴 채를 가지고와서 채가 나갔는지 똑바로 세워서보고..
옷가게라서 가게안에 여자(손님)들이 많고, 옷도갈아입는곳인데.. 움직임없이 항상 옷가게안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같은자세로 (쭈그리고앉아서 담배를피우며)쳐다봅니다..

어느날은, 가게에 불을 켜놓고 근처에서 일을 보고 (밤12시면 주택가 골목이여서 캄캄함) 아는언니랑 가게불을 끄려고 가게쪽으로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아저씨 차가 밤12시에.. 저희가게 맞은편에 또 세워져 있었고.. (너무 소름끼쳐서.. 멈춰서서 이 아저씨가 차안에 있나. 어디에있나. 막 이리저리 눈으로 찾고있었는데..) 슈퍼앞..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며.. 이미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핸드폰을 턱에대고 통화하면서..)소오름..
가게로 바로 못들어가고 가까이 세워놓은 언니차에 타서 그아저씨가 갈때까지 나오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7월에 중순경
단골 고객이 옷을 입어보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가리게 옆으로 밖을 내다보았는데.. 그아저씨가 또 쭈그리고앉아 담배를 피우며 쳐다보고 있었고 눈이 마주친 고객은 ((으악!))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아저씨는 가게 오른쪽 골목으로 도망가서는 골목깊이
숨어서 담배를 마저 피고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달려가 한마디했습니다.
(((왜 항상 거기서 담배를 피우나요?. 오해의여지가 있을수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고객들이 불편해한다. 여자들 옷갈아입는데.. 여기서 피우지 말아주세요. 가게앞 담배꽁초 맨날 제가 치우는데 그것도 쓰레기구요. 죄송한데요 다른곳가서 피워주세요.))) 라고 정중히 꾸벅 인사까지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남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더 큰소리를 지르며 하는말이..
(((비를 피할려고 거기서 핀거다.
담배를 여기서피던 저기서피던 내자유다. 나는 꽁초안버린다. 그아줌마(고객)가 보라고해도 안본다. 지난번엔 오토바이 세워놓는다고 모라고하고, 옷행거 옆에서 담배핀다고 뭐라고하고 사사껀껀 나한테 관섭이냐. 슈퍼에 자판기커피 뽑아먹으며 슈퍼 아줌마랑도 얘기하러 오는거다.나한테 말시키지 말라! 신고할려면 신고하던지 ! )))) 라며 큰소리를 치더니 본인차를 타고 바로 떠나더라구요..

[[[와... 아주 오래전에 "오토바이 치워달라고" 말했던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더군요.. 비가 안오는날도 맨날와서 쳐다보며 담배피우면서.. 그 숨막히는 뜨거운 여름에.. 뜨거운자판기 커피 뽑아서 다먹지도 않고 하수구에 버리면서.. 슈퍼 아줌마랑 대화도 많이 안했으면서..하..]]]

그렇게 바로 신고할세도 없이 (그 아저씨는 바로 가버렸고) 고객과 저는 너무 어이상실, 눈빛과 인상이 너무 무서워서 마음을 가다듬은 후에, "그래도 한마디했으니 안오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이런일이 있었다고 또 나타날까봐 무섭다고 불편함을 경찰에 상황 신고만함)
그러나.. 그후에도, 반복적으로 와서 담배를 피우고.. 쳐다봄..

정말 눈빛이 무섭고 소름 끼칩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아저씨를 본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자주 오시는 단골 언니들도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저 남자 또 왔어!”입니다.

나중에 위에서 다 지켜보신 이웃 아주머니가 따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다 봤는데, 거기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들 쳐다보고, 딸들이 반바지 입고 지나가도 계속 쳐다보고, 한 번은 눈치를 줬는데도 끝까지 쳐다보더라. 항상 줄담배 피우고. 낮이고 밤이고 와서는 통화하는 소리 시끄럽다. 오토바이 끌고 오면 소리가 엄청 시끄러워 이 남자가 온 줄 안다. 옷 가게 맞은편에서 옷 가게 쳐다본 거 여러 번 봤다.” 하시더군요.

최근 경찰이 와서 경고했는데, 항상 똑같은 말로 변명합니다. (슈퍼 옆 커피 자판기에 커피 뽑아먹으며 담배 한대 피우러 왔다)고..
그러면서 그 아저씨가 경찰 이름을 적어갔다고 하네요ㅎㅎ(경찰을 겁주려고 하는 건지... 참)

여태 7월 중순부터 10번도 넘게 신고가 들어갔고,(((((이 정도인데 경찰도 그 아저씨가 무서운건지.. 왜 강하게 못하는지.. 항상 출동도 5분이 넘어가도록 늦게하고.. 위내용을 수십번도 더 설명했는데.. 112 접수센터에는 이력이 않남아있나.. 했던말 또하게하고, 출동하는 경찰들은 10번이상 신고가 들어간 지역인데 아침에 회의도 않하나.. 매번 올때마다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출동하고 위에 그 수많은 내용을 수십번도 더 설명하고..)))))
(((우리나라 경찰이 이렇게 무능할줄이야)))대실망

며칠 전 저희 친오빠까지 와서 (불안감 조성하지 말라며) 동네가 떠들썩하게 난리가 났었는데도 계속 오는 건 뭔가요???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기가 변태로 오해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고, 경찰도 왔었고, 동네 사람들도 다 알면 오지 않는 게 맞지 않나요? 다른 길로 돌아갈 수도 있고, 바로 앞 블록엔 큰 편의점과 편의점 탁상, 의자 다 깨끗하게 있습니다. 슈퍼 앞 자판기 커피도 뽑아서 거의 안먹고 다 버린다고 들었고요.(하수구에 직접 버리는걸 여러번 봤구요.)

현재 신변보호까지 신청했으며, 불안 증세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잠도 못 자는 상황이며. 단골 언니들과 주민들도 너무 불안해하는 상황입니다.

쳐다보는 거, 퇴근시간에 와서 기다리는거 "신경 쓰지 말자" 무시했더니 우습게보고 더 가까이 와서 쳐다보고. 항상 그아저씨가 가버리면 경찰이 오고요. 길에 사람이 없거나 하면 또 대놓고 쳐다보고요. 쳐다보다가 슈퍼 아줌마 나오면 또 안 쳐다보고, 남자들이 와서 일부러 그아저씨를 쳐다보면 고개숙이고 절대 안쳐다보고요.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고요.

경찰이 그 아저씨 한테는 (주민들이 불편해하고 변태로 오해받을수있는데 뭐하러오시냐 최대한 이길로 다니지 말고, 피해다니시고, 옷가게 시야 밖으로 다녀달라)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 아저씨는 (당분간은 않오겠다. 근데 커피한잔 생각나면 여기 와서 담배 피울 거다)라고 했다네요...ㅋ (진정한 또라이.. 어이상실ㅋ)

마지막으로 경찰이 왔을때 친오빠가 (눈에띄지말라. 저번에도 경고했는데 또와서 불안감 조성하냐. 그냥 나랑 한판뜨자)라고 쎄게 말을했는데도 (보통사람같으면 화가나서라도 멱살을 붙잡았을텐데) 그아저씨는 요동도없이 말을하고, 제가 말을걸면 눈빛이 쎄하게 달라지더라구요.
제가 스토킹이라는 단어를 쓰지도않았는데 ("내가 그쪽을 스토킹 한다고 생각 하세요?") 이러는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 하는건 아닌지... 진정 더럽고 소름끼칩니다.

하..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1년정도 계속 누가 대놓고 쳐다보고 퇴근시간에 같은장소에서 밤12시에도 와서 기다리고 앉아서 쳐다본다고 생각하면.. 감시 당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사람이 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
(이렇게 지금까지 1년이 넘도록..참아도보고, 무시도해도고, 불쾌함을 비춰도보고, 따끔히 한마디도 해보고..큰소리도 쳐보고..했답니다.)
이런경우 정신병 아닌가요? 무슨 정신병인가요? 방법없나요?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추천수398
반대수7
베플|2017.09.21 11:58
와진짜 무섭다.. 님 CCTV 큼지막한거 그 아저씨쪽으로해서 하나 달아놓으세요 나중에 증거물 되게, 그리고 그아저씨도 뭔가가 자기를 쳐다본다고 생각해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안오겠죠 ㅠㅠㅠ아니면 이거 뭐냐고 이것때문에 불편하다고 (이렇게 말할리는없을것같지만) 그러면 왜 ? 내 가게에 내가 cctv단다는데 ? 이렇게말하시면될것같아요 와진짜 개무섭네 미친인간
베플|2017.09.21 12:00
가게에 씨씨티비 있으신가요? 없다면 가게앞 안 다설치하시구요 요즘엔 비용도 괜찮은거많음 그리고 한 일주일동안 문닫고 휴가라도 갔다오세요 갔다와서 확인했을때 님없는동안에도 가게앞까지와서 기웃거리거나 안을 들여다보거나 하면 빼박 스토킹이니까요.
베플|2017.09.21 15:24
저 사람은 저런식으로 행동하다가 신고 많이 먹어본 사람이에요. 경찰서도 많이 들락거렸고. 그러니 경찰이 어떻게 할 수 없게 법에 걸리지 않는 선에서 교묘히 괴롭힐줄 아는거에요. 안타깝지만 저렇게 쳐다본다, 자주온다, 뭐 이런걸로는 경찰이 공권력을 행사할 수가 없습니다. 친오빠가 와서 뭐라도 해도 멱살도 안잡고 흥분도 안한다고 했죠? 흥분해서 자기가 싸우기라도 하면 그땐 폭행죄로 경찰에 잡히니까 안하는거에요. 아주 교묘한 싸이코입니다ㅡㅡ 싸우든지 영업방해를 제대로 하게 하던지 해서 아예 잡혀가서 조사받게 만들어야 하는데.. 참 저런놈들은 그게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님이나 님 오빠가 먼저 때리거나 욕하거나 그러심 안돼구요. 다른 댓글 말처럼 씨씨티비 업체 불러서 아예 문앞에 그 인간 보이는 구역에 보란듯이 설치하시고, 당분간 돈이 들더라도 세콤 같은거 설치해서 낮밤으로 자주 왔다갔다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경찰관들한테 이 부근 순찰 강화해달라고 귀찮더라도 계속 요청하시고, 호신용품 하나 큰거 눈에 띄는거 사셔서 (예를들어 삼단봉이나 전기충격기 같은거) 손에 들고 다니시고, 사진을 찍는거 같으면 님도 같이 찍는척 하거나 찍으세요 대놓고. 그리고 탈의실 위치도 조금 바꾸시구요.. 밖에서 볼 수 없게끔. 그리고 그런놈은 자기 때문에 여자들이 무서워하고 신경쓰이면 그걸 즐기는 놈이니 왠만하면 투명인간 보듯이 개무시 하세요. 추후에 더 생각나면 적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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