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하고 아껴왔던 내 여자친구..
잦은 다툼중에 살짝 지쳐 마음에도 없던 '그만하자'를 외쳤고
다시 돌아올줄알았던 그 애의 태도는 평소와 달리 냉랭했어서..
너무 후회가 되는데...도 되돌릴수 없는 이 무기력함..
헤어지고..3일만에 다른 금수저 남자에게 가버린 그 애가..
자랑하듯 올리는 수백만원대 명품선물, 수억원대 외제차 드라이브 사진들..
마치 그동안 보잘것없는 나를 만났던걸 비웃기 라도 하듯..
새 사람과 너무 행복해 보이는 사진들을...
페북으로 보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평범한 제가 펑소에 해주지 못했던것들이라
너무 비참하네요...
안보고 싶은데도 자꾸 보게되고..
나보다 그 사람과 있는게 더 행복하구나..
하는 헌실에 또 한번 비참해지고..
혹시나 돌아오지않을까 하는 실날같은 희망에..
그럴리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기라도 하듯,
새 사람을 만나 신나하는 그 애를 보며 다시한번 좌절을 하고..
그렇게 지옥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하하
돈이 세상의 다는 아니지만,
돈때문에 이렇게 사람이 비참해보는건 처음이네요..
답은 무조건 잊어야 한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