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로 여자친구와 몇번은 다툰거같네요.
시작은 첫번째 짜장면 집이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제것 각각 하나씩 시켜서 맛있게먹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제가 먹는 모습을보더니 자신의 동생얘기를 시작하더군요
자신의 동생이 식탐이 아주많아 자기것뿐만아니라 남의것 까지먹으며
면같은걸 먹을때 젓가락으로 한번에 먹지도 못할양을집어먹으려고 한다구요.
그리고 한번에 먹지를못하니 면을 끊어먹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것을말하면서 저도 그렇게 하고있다는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여자친구의 것에 손도대지않았고 오직 제 짜장면만 먹고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면을먹을때 여기저기 튀는게 싫어서 그냥 면을 끊어먹습니다. 이 행동이
상대방에게 피해를주는것도 아니고
저는 이 행동이 더럽다거나 같이 밥을먹는상대방(각자의 것을 먹을시)에게는 배려하지않는 행동이
라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없었고 이와 비슷한말도 들어본적이 단 한번도없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그렇게 느낀다고하니 제가 혹여나 같이 먹는 음식일때는 그렇게
조심해서 먹겠다고 말했고 이점은 지금 까지 지켜오고있습니다.
근데 오늘 밥을 같이먹는데 이와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오늘은 면도아닌 치킨돈까스,감자전을
시켜 같이 먹고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그 짜장면집 얘기가 나와 다시 조금 다투게되었고
http://www.instiz.net//pt/4757433
이 링크를 저에게 보내주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너가 이렇다는거는 정말정말아니야 , 그냥 연인사이에도 밥먹을때 밥먹는거때문에
이렇게 정이 떨어 질수도있다는거야.
링크를들어가보니 이와같이 네이트판에 올라와있는 글이였고 아무리봐도 저는 저런행동을 한적이
없는데 "너가 이렇다는것은 아니야" 라는 말을했다지만 저는 그냥 기분좋게 아 그렇구나 라고
넘길 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꺼 그렇게 먹겠다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했고
여자친구 왈: 너는 그러니까 내 음식 내가 그렇게 먹겠다는데 왜 뭐라고해 빼엑 이거아니야
라고 정확하게말했습니다
저는 이말을듣고 결국에는 화를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자친구의 링크가 네이트판인거같길래 저도
이곳에 질문하는게 맞는거같아 태어나서 처음 글을써봅니다
제가 느끼고 제가 본것들을 서술한것이게떄문에 주관적일수있습니다는거 저도압니다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자친구와 밥을먹는데 제가 저의 것(면종류)을 끊어먹는것을 보고 여자친구가 그것을
배려하지않는다고느껴서 상대방에게 배려해달라고하는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