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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고 부르기 싫은데..

고민 |2017.09.22 01:59
조회 761 |추천 4
얼마전에 1살 많은 사람을 소개받았어요.
서로 알게 된 기간은 아직 짧고 친구처럼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전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누나라고 하면 왠지 동생으로만 느낄것 같아서
누나라고 부르기 싫은데 뭔가 버릇없어 보일까봐 걱정이에요.
누나라고 부르기 싫다고 했더니 자기는 상관없다면서 그럼 뭐라고 부를거냐고 되묻길래 대답을 못했거든요..
이름으로 부르자니 애매한 상황이 있잖아요..
예를들면 이거 누나꺼야? 하는 질문에 이름을 넣자니 이상하고..
다짜고짜 야, 너 하기엔 또 조심스럽고..
아무튼 그래서 최대한 안쓰려고 하다가도 누나라고 몇번 했는데
호칭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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