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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 텃세때문에 미치겠네요

우와 |2017.09.22 07:57
조회 113,295 |추천 229
남자구요 반도체 회사로 설비관리직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회사를 보자면 라인을타는 생산직 분들은 99프로 여성으로 배치돼있는데

텃세가 상상이상으로 심해서 미쳐버릴것같네요

입사첫날 돌면서 인사드리니 쌩~~

물론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인사는 안받구요

설비 문제 해결하려 공구들 움직이고 서랍여는소리 시끄럽다고 뒤에서 욕하고;;

알고보니 제가 들어오기전 3명이 텃세로 2개월을 못견디고 다 퇴사 했다고 하더군요;

신입이라 작은 실수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 작은실수는 뒤에서 소문나서 제 귀에는 엄청큰실수를 한것처럼 들어오기 일쑤고

설비가 문제생기면 조취를 취해야 양산 수율에 문제가 없는데

조취하지말고 그냥 가! 라고 해버리네요

수율떨어지면 제가 안해서 그런거라고 엿먹이구요

좀 친해져야겠다 싶어서 생산직분들이하는 잡일도 도와드려봤지만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당연히 해야하는거처럼 대하네요

선임한테 얘기하니 뭐 자기도 그랬었어 라며 그냥 일축하는 상황이네요 사실 거의 생산직 편이기도 하구요

설비팀이랑은 사이가 매우좋고 저보고 일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듣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지만



생산직 여성분들의 텃세 상황을 어찌 헤쳐나가야 할까요...
추천수229
반대수19
베플ㅉ닙|2017.09.22 14:10
나도 여자인데 여초는 진짜 무섭고 싫다. 군대도 안다녀왔음서 군기잡는것도 웃기고 엄한사람 몰아서 나쁜사람 안드는것도 쉽고
베플30살|2017.09.24 12:36
간호사생활하면서 진짜 그런사람들 많이봄 얼마전까지 다닌직장도 그랬었음 한명 맘에 안들면 몰려다니면서 욕함..어휴 못난것들 진짜 간호사생활하면서 엿같은 년들 많이봄 내가 당하는거 아닌데도 옆에서 천불날때있음 지금 내가 책임간호사로 다른병원 들어와잇는데 실질적으로 나랑 팀장급한명 제외하고 내위에 원장들밖에 없음 그런애들 나이많든 적든 그런 년 한명 들어오면 내가 싹을 잘라버릴생각임
베플|2017.09.22 12:36
여중 여고를 겪고 여초 회사를 갔는데 상상 이상. 와 사람이 이렇게 악하고 야비할 수 있는지 처음 느낌. 분야가 분야인지라 여자 많은 회사 다닐 수밖에 없는데 죽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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