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절대 잘했다는거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욕을 먹어야하는건지 정말 이해가안가서요
저랑 친구는 마트알바생입니다
이제 갓 20살되서 용돈은 저희가 벌어보자 부모님께
손벌리지 말자는 주의에요
알바끝나고 사거리쪽 걸어가는데 많은분들 아시다시피
사거리는 신호등이 많아 좀 기다려야하잖아요
저희도 잘못한걸 알지만 빨리 건너자해서
뛰어가는데 티볼리차량 한대가 엄청빨리 오는거에요
저희가 지나고 바로 저희옆에 차 세우더니 여자2명이
타고있었어요 20대후반정도? 근데 여자분한분이 "야이 ㅅㅂ"이라며 저희에게 욕을했고 무단횡단한다고
뭐라고하는거에요 저희가 잘못했으니 저희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 계속 욕을하시길래 제 친구도 성격
장난아니거든요 같이 욕하고 반말하다가 가볍게 몸싸움이 났고 옆에있는 여자가 경찰에 신고해서
제 인생처음으로 파출소도가봤네요 서로 얘기좋게해서 끝났는데 무단횡단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억울해서요
월곡사거리서 저희한테 쌍욕하시던 여자분 보아하니 인성알거같고 애들같이 만만하던 여자애들이라 시비 거셨나본데 언제 한번 다른사람한테 그러면 큰일나요
괜히 시비걸고 다니지마세요
방탈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