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때 처럼 환승 한것도 아닌데 엑소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식으면서 탈덕 완료함...그치만 엑톡은 즐겨찾던 내 감정의 쓰레기통이니까...마지막으로 쓰레기 투척하고 간다
내가 오랫동안 우울증이 있었는데 엑톡에서 지지고 볶고 하면서
우울증에 화병까지 올뻔한 적도 많지만 그래도 엑소 덕질 하면서 많이 웃었던거 같다...엑소 노래 듣는 것도 무대 보는 것도 즐거웠고 너네랑 같이 팬질 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게으른 안방팬인데 예쁜 사진 자료들 퍼와주는 것도 고마웠고 여러가지로 다 좋은 기억만 남은 듯..내 최애로 더럽게 어그로 끌던 미친년들은 제외하고...
엑소나 엑소엘들이나 이미 잘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잘되길 바랄게 그동안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