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 처음 온 지방쓰니인데
내가 일코해제한 머글친구랑 1박 2일 서울 여행왔어
친구랑 계획 짤때
내가 서/울/색/공/원은 무조건 가야된다고
거기가 룩 촬영했던곳이라고 가자고 했더니
친구가 흔쾌히 가자고 하더라고
거기갔다가 옆에 밤/도깨비 야시장가면 되겠다고
그래서 어제 밤에 다녀왔는데
나 울뻔했잖니ㅠㅠ 너무 좋았어ㅠㅠ
친구가 자꾸 헌정안무영상 찍자고 하는데
내가 몸치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새벽엔 나혼자 선/정릉역을 갔다 왔단다
동호 광고를 보고왔지!!!!
사진 찍고 오기 부끄러워서 아침 일찍 갔다올려고 하니까
친구한테 미안해서 친구는 자라고하고 나혼자 갔어
지나가는 사람 없을때 호다닥 찍었어ㅋㅋㅋㅋ
그리고 간김에 플/디 한번 둘러봤지
이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냐 싶어서ㅋㅋㅋ
가는길에 골목 놓쳐서 한참 걸었지뭐야ㅠㅠ
플/디는 사진 안 찍고 그냥 내 눈에 담았어
사실 아무도 없어서 찍고 싶었는데
혹시라도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부끄러우니까
그냥 지나가는길인척 쳐다봤어ㅋㅋㅋㅋㅋㅋ
5시 반에 나와서 8시에 도착했는데
정말 피곤하다ㅠㅠ 난 이제 좀 자야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