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엄빠가 나 경찰서에 전화하는거 다 듣고 복도라서 목소리 울렸는지 그거 다 듣고 신고하자마자 문 열고 나 들여보내줌 경찰서에 다시 전화해서 나 집 들어갔다고 말함
근데 내가 ㄷㅂ 피기 시작한게 올해 고2되고부터거든?? 소위 말하는 노는 애들이랑 어울리다가 그런건데 고1때 전교 6등했는데 노는 애들이랑 맨날 놀러다녀도 2학년 1학기에 전교 3등했단 말임 그래서 얘네랑 노는게 성적이랑 상관 없는거 같아서 더 많이 놀게 된거거든?? 그러면서 ㄷㅂ도 하게됨
근데 엄빠는 이거 알고 충격 받은듯 내가 교복 주머니에 라이터랑 ㄷㅂ 넣고 들갔는데 그걸 안빼고 세탁기에 넣음
ㅅㅂ 근데 속옷 차림으로 쫒겨난거 조카 소름이라고 니들같으면 지금 나랑 어울리는 애들이랑 연 끊는게 답임?? 얘들이랑 놀고 성적은 오히려 더 오르긴 함 노는 것도 ㅈㄴ 재밌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난 좋은데 ㄷㅂ도 처음해봐서 솔직히 신세계 이기도 했는데 건강생각하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