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다 아픈도중에 우리 아미들한테 후기를!
뭐 다들 알다시피 딜레이로 7시에 시작해야할 공연이 7시 44분에 시작하고...엠씨 V 태태나올때마다 함성 컸고 근데 엠씨도 그렇고 방탄멘트할때도 그렇고 우리팬들 함성때문인지 뭐라 말하는지 안들렸음 그래서 인가보려고
그리고 우리 맨마지막에다가 3곡했잖아 진짜 함성 쩔었어 과연 방송에 이게 다 들릴지모르겠네 나는 첫 실물영접이라 울면서 진짜 고래고래 질렀고 3층이여서 홈마들 질서 안지키는 그런거 안보였어 방탄도 면봉보다 더 작게 보였고 내가 의지하는건 전광판...난 솔직히 3층이여서 아미들 없을까 걱정했는데 내 양옆자리 아미였음 그러니 혹시 이삐들 응원걱정은 하지마 진짜 제일 컸어 그리고 무대 다 끝나고가는데 뒤에 사람들이 방탄은 와....이러더라 우리가 진짜 응원소리도 컸고ㅋㅋ방탄무대도 멋있었으니 뭔가 뿌듯...아그리고 뿌듯한게 또 있는게 지하철타고 가는데 내주변이 다 아미였어 어느사람은 윙스콘부채들고 어떤사람은 아미밤 들고있고 어떤사람은 방탄얘기하고있고 정말 뿌듯했고 팬들 많아서 좋았어 우리만 곡 3개한것도 좋았고 다만 질서랑 딜레이된거 콘서트를 다녀오면 느낀다는 현타를 느껴서 기분이 좀 그랬어
+추가 스탭들 완전 꽝이였어 공연취소할수도 있다는 협박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