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남자고 헤어진지는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차였고 그동안 3번을 붙잡았는데 안잡히더라구요. 그동안 잘 버티다가 갑자기 오늘 전여자친구에게 하고싶은 말도 있고 너무 미안해서 문자로 이따 저녁때 너 시간 괜찮으면 연락해도 될까? 이렇게 보내보려고 하는데 헤다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연락을 안하고 이대로 보내주는게 맞는데... 전 그럴 용기는 없네요. 그렇다고 다시 연락을 하자니 그것도 용기가 부족해서 조언 구해봅니다. 진짜 너무너무 괴롭네요.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닌데...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