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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팬들아 이 글 꼭 봐줘

요즘 지훈이 관련 허위사실들이 많이 떠도는 것 같아서 속상한 마음에 이 글을 써봐.

나는 프듀 때부터 지훈이 좋아했어.
프듀때부터 지훈이 좋아했던 사람들은 잘 알거야. 프듀 방송 내내 박지훈이라는 사람이 어떤 시선으로 비춰졌는지. 프듀 내내 지훈이는 누군가가 이겨야할 대상이였고, 남들보다 양보해야 하는 사람이었어. 연습생들 전부 간절하고, 열심히 노력했겠지만 이상하게 박지훈이 노력하고, 간절해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더라.
그래서 나는 더 지훈이를 응원하게 되더라고.. 지훈이의 무대를 보면 이 아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간절한지 보였거든...

지훈이는 우리에게 이때까지 자신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얘기해 본 적이 없어.
지훈이와 친한 친구들은 하나같이 그러더라. 지훈이 고생 많았다고.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어쩌면 그 아이에게 그 과정은 당연했던 거야.

데뷔 전날 워너원이 단체로 찍은 영상에서 지훈이가 했던 말 기억나?
과분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한말
나는 그 말 들으면서 생각했어. 아, 얘는 진짜 되겠다. 라고
신날만도 한데, 곧 데뷔니까. 근데 자신을 오히려 낮추는 모습을 보면서 얘가 나를 실망시킬 일은 없겠다고 생각했어.

워너원 멤버들이 성숙한 멤버를 고르라 그러면 지훈이는 꼭 뽑히더라.
연예계 생활만 11년을 한 아이야. 어떤 행동이 미움받고 어떤 행동이 사랑받는지 몸으로 체화되고도 남았을 시간이야.

연예인들에게 가장 민감한게 열애설인거 알지?
자신들이랑 사귈건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팬들보다 소중히 생각하는 대상이 있는건 당연히 질투날만 하니까.

그 점을 이용해서 박지훈을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거야.

거기에 넘어가지말자.

박지훈을 믿자.

내가 사람보는 눈이 좀 있는데 박지훈은 믿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스밍 인증은 댓으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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