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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방금 친구를 만났는데ㅋㅋ









우리가 2n년지기 친구인데
얘랑 나랑 성향이 비슷하단말야ㅋㅋ
중학교때부터 좋아한 연예인도 없고
드라마든 뭐든 TV를 잘 안보는 스타일이야
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를 떠는데
내가 얘 만나서 울애들 영업하려했거든ㅋㅋ
아니 근데ㅋㅋㅋㅋㅋㅋ
얘가 만나자마자 나한테 영업을 하네?
응?너님 이거 뭔데?무슨 상황임?ㅋㅋㅋㅋㅋ
장난친다고 내가 뉴이스트가 뭐야 먹는거냐?
아 나이값 좀 해 뭔 아이돌타령이야ㅋㅋㅋ
하고 좀 뭐라했더니 금방 시무룩해졌어ㅋㅋㅋ
근데 역시 근성의 러브ㅋㅋ
자기가 누나 된 도리로 얘들을 성공시켜야 한다며ㅋㅋㅋ
결론은 제발 애들앨범 좀 사라고ㅋㅋㅋㅋ
오늘 밥도 사고 커피도 산다고 아 웃겨ㅋㅋㅋ
결국 웃음터져서 나 이미 앨범 샀다고~~~
갤러리 가득한 울애들 사진보여주며
너의 오빠는 누구냐했더니
비장한 목소리로



끝까지강동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만남은
애들 성공시키고 죽어서 천국가자를 외치는
동호회 모임으로 끝이났다는
뭐 시시콜콜 아름다운 이야기ㅡ
추천수6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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