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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에 화내는 여자친구때문에요..

Asdaaaaa |2017.09.26 16:46
조회 145,695 |추천 10

현 여자친구는 친구이다가 사귀게된 여자친구입니다
20대커플이며 제가 자취를하면서
매일거의 같이사는것 처럼만나구 같이자고 출근하고
만난지는 1년이좀 넘었어요
그런데 요즘 사소한이유로 싸움의 횟수가너무늘어서 문제입니다. 헤어지기위해서 사귀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최근 일주일동안 싸우는 이유는 이거에요
서로전화도중에 일하러들어가면서 끊었다가 다시전화오길래 받아서 어 왜? 이랬는데 전화받을때 왜가머냐고
그래서 방금전화했는데 다시오길래 그렇게 받았다고 기분나쁘다면 미안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한다고도했습니다 그런데 이미기분이많이 상해있더라구요 만나서도풀어주려고 노력했고 제기분상한것도 참아가면서 풀어주는데 옆에있으면서 아무말도안하고 사람이있는데도 옆에 없듯이만 대하면서 터져버려서 다음날까지 싸웠어요 크게

같이잘때는 갑자기 기분상하다고 등돌리고 잠들지않나..

오늘은 연락때문에싸웠습니다
전연락을 엄청잘하는편이에요 그극히바쁘지않는이상 칼답 못해도 10분 20분안에 답장하는편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바쁘냐고 칼답안하냐고 막하는겁니다 물론 장난으로보였고 장난인것도알았는데 여기서부터 갑자기 투정을 부리네요..
그러고나서 연락한걸보니 오히려 여자친구가더 늦게 답장하고 그러는데요...
사진첨부하겠습니다..

대체 뭘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0
반대수81
베플|2017.09.27 00:42
한쪽 얘기만 들어서는 뭐라 말할수가 없죠. 님 말만 들으면 여자친구가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애정결핍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근래에 들어서 많이 싸운거라면 여자친구님이 '요새' 님이 변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님은 몰라도 여자친구만 피부로 느끼고 있는 서운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얘기를 잘 나눠보세요!
베플Han|2017.09.27 18:26
더 좋아하는 티를 내줬으면 좋겠고 더 사랑받는 게 느껴졌음 좋겠는데 이런 걸 말하기도 그렇고 이상해보여서 말을 못하겠어서 말 안 하려는데 계속 서운하고 부족하게 느껴지는 상태 같네요.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면서 집착과 질투가 커지면 저러는데 보통 저렇게 된 것에는 자신은 점점 저 좋아지는데 상대는 표현이 줄었거나 전보다 말투나 눈빛이 달라졌을 때 그러는데 혹시 달라진 게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보니까 여자도 그리 현명하고 대화할 줄 아는 사람은 아닌 거 같네요. 표현하는 거나 말하는 것도 이기적인 면이 있고. 대화로 잘 풀어가보세요. 그렇다고 대화하랬다고 아 요즘 왜 그러는데. 안 변했어.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하면 말하려고 했던 말도 도로 들어가서 대화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베플ㅇㅇ|2017.09.27 19:17
야라는 호칭을 안쓰기로 했는데 님이 쓴거아님? 뭔가 근본적인 원인을 님이 제공하는것같은데;;;글고 그와중에 장난하는 말투뭐임 ㅋㅋ 계속 진지하게 말하드가 갑자기 7분동안 침묵하다가 고작 하는말이 글쿤 생각좀해볼겡 이라니 ㅋㅋ 걍 헤어지셈 솔직히 이건 남자쪽이 먼가 변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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