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줍고 가실적에 욕실의자에 앉아
오전중에 양파를 까고 있을때 박스 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시는 아주머니의
웃는 얼굴. 푸른 하늘의 날씨좋은 날에
위에서 선녀처럼 웃고 가시는 아주머니.
정말 정신줄 놓고 그냥 가서 운동하다보니까
기억력상실이지만 너가 기억못한다고
남친이 장난해주는거같이 때려줬던거.
아무튼 이번에 기사식당에서 취직해주고
부지런하신 동료?라고 할수있는 중국이모랑
칠순잔치 마치신 이모 두분이 부지런하셔서
나도 덩달아지만 일하는게 수월타.
어차피 돈없는거 예쁜 세상 보면서
예쁜 말 듣고 일하는게 좋다.
중국이모가 '피끓는 청춘'이라시는데
칠순된 이모보다 물건 찾는거라던가
심부름 시킬 때 설명도 더 잘하신다.
말을 정리를 잘하니까는.
위에 분들도 좋으시고.
근데 내가 운동도 해야하기 때문에
12시간 근문데 따로 브레이크가 없기 때문에
일부러 억지로 무리는 안한다.
몸 삯게 눈치 엄청 보고는 안하고
내 나름대로 소신껏. 또 바쁠때는 빠릿하게
손발 맞추고. 머리 굴리고.
흐아. 이제 야간을 어쩌면 한달에
29일이나 30일 일할수도 있다;
한달 한번만 쉰다는뜻.
지금은 주간인데 추석새고 정식직원되면
야간직원 되는거지.
사장님은 자기 아들 키도 크고 괜찮다고
둘짼지 셋짼지 그러셨는데. 확실히
여자사장님 키가ㅋㅋㅋ 170되는거 같아.
무튼 나보다 크심. 농담이신듯.
내 마음이 더 중요한거니까. 뭐 나는
농담으로 생각. 사장님 닮아서 인물이야
모자라지는 않겠지. 첫째 며느리 언니가
정말 뭐 여자 bj들 중 원탑인거 같이 이뿌더만.
지금 야간 근무하시는중일꺼임ㅋ
아 더 쓰자니 손아파서 이만 줄일께.
굿밤 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