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즐거운 연휴앞두고 기분이 좋지않은 사람이에요
명절전에 상견례까지 다 끝낸상태입니다.
어제 예비시어머니께서 월급받으셨다고 저녁에 밥사주신다고해서
너무 좋았어요
시댁어른들도 너무 좋으신분만난거같아서 너무 기뻤는데
어제 예랑이랑 같이 가니 저에게 "너 혹시 뻐꾸기 짓하는거아니지?" 이러시고
"뻐꾸기짓 제일 싫어한다" 이러시는데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라
네이버 지식검색까지했네요 알고보니 가관 ;;
제가 남의 새끼가져서 예랑아이라고 속이지말라는 뜻이더라구요
진짜 솔직히 어이가없었는데 예랑이는 그냥 시이모님께서 뻐꾸기짓하셔서
쫒겨나셨대요 그래서 저 걱정되서 그런거라는데
이게 걱정된다고 할말인가요? 이건 막말이지않나요?
갑자기 이결혼 해야할지 망설여지고
예랑이랑 아버님이랑 다좋은데 어머님이 저런말씀 하실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