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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통장ㅡㅡ

ㅡㅡ |2017.09.27 16:33
조회 620 |추천 0

푸념하고싶은데 방을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씀..

 

나는 엄마도 없고 아빠랑 연락 두절된지도 오래됐는데 1인가구 소득기준이 왜 이러냐ㅡㅡ

월급은 기준보다 10만원 더 받아서 175. 세금떼고나면 158정도?

재산은 0원이고 보증금 낼돈이 50만원 뿐이라 방세에 전기세, 관리비까지 60정도 내고나면 세금떼고 교통비 빼고 식대 빼고. 남는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게다가 여기는 왜 이렇게 월세들이 비싼지.

기준보다 훨씬 많이 벌면 억울하지나 않지.

나는 돈 얹어주지 않아도 되니까 어디 전세 보증금이나 대줬으면 좋겠다.

하다못해 오피스텔 보증금만 대줘도 월세 좀 줄여서 적금도 넣을텐데.

지금처럼 1년에 700만원씩, 작년처럼 400만원씩 월세 안날려도 될텐데.

월급 좀 오른대서 고시원 전전하다가 원룸텔와서 잠깐동안 사람 살 맛 나는가 싶었더니.

월급에서 기본적인 생활비부터 세금은 제외하고 실잔액 기준으로 봐줘야하는거 아니냐........

 

그래도 동사무소 직원이 어찌나 착한지 안될 것 같다고 연락줬다가 혹시나 싶어서 급여대장 보내달라더라. 물론 소득이 조금 넘어서 안타깝게 안될 것 같단다. 신청자가 많다고.

홈페이지에 신청자가 많으니 미리 신청하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기껏 미리 신청했더니 2주동안 다들 뭐하다가 뒤늦게 몰려서 기간 연장이나 해주고.

 

준비된자에게 기회가 오기는 개뿔.

아 세금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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