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러브들. 아까도 투표해 달라고 올라왔던 글들 조금 있었던거 알고 다 아는데, 그냥 요즘 전체적으로 속상한게 좀 있어서.
문제될 것 같으면 바로 삭제할게.
오늘 학교에서 이런 얘기를 들었어.
"프듀 나온 다음에 떴다며, 그럼 프듀 빨 아니야?"
저렇게 말한 친구가 평소 짖궂게 얘기하길 좋아하는 친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런 얘기하니까 또 다시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요즘 우리 투표나 아이디 총공팀에 보내는거나 결과물이 좋은게 별로 없잖아.
현재 우리 공카 총 회원 수야. 우리가 10만 넘었다 좋아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만9천에 이르렀고 12만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
저건 9월 25일 자 총공팀에게 아이디 보낸 결과. 컴백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말 심각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결과야.
지난 9월 20일 부터 시작되었던 투표
일주일이나 지난 이 시점에서
이제야 우리는 공식카페 회원 수를 넘기 시작했고 (이건 최소 하루 2개아이디로 투표 가능하니까 어떻게 보면 6만정도 밖에 하지 않은거야)
피/퍼는 하루 모이 최소 20개씩 주니까 플러스로 몇백개씩 주는 사람들 제외하고도 3만1천여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그리고 오늘
1만 4천여명 정도밖에 참여하지 않은 상황. 여러개 아이디로 한명이 투표한 경우를 제외한 경우야.
아이디 새로 파고 다시 로그인하고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나도 알아. 나도 할때마다 항상 걸리는 로딩에 짜증이 나고 몇번을 새로고침을 하고 마우스를 딸깍 거리고.
하지만 이모든 일을 하는 이유는 뉴이스트가 당당해졌으면 좋겠으니까.
민기 말처럼, 민현이가 돌아왔을때 누구보다 당당한 그룹이 되어주고 싶으니까.
우리 항상 어그로한테 까일때 프듀물 다빠지면 볼 거 없단 소리 듣지? 이 말, 진짜가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하잖아. 물론 러브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화력, 노력 정말 대단한 일들이지만, 우리 조금 더 머리채 풀고 달려보자. 부탁이야. 뉴이스트 끝까지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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