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이야 ㅋㅋㅋㅋㅋㅋ 판시작하고 첨으로 글쓰는건데 넘 신기하네일단 난 서부 에서 8년 동부에서 4년째 살고있고처음에 미국 왔을때는 애들이 한국을 잘 몰랐었거든 그때만해도나보고 애들이 1. 중국인 2. 일본인 3. 하와이인(?) 이런식으로 물어봤었는데 (백인동네라서 그런지도)중학교때부터 몇몇애들이 삼성폰을 들고다니더니고등학교때 강남스타일이 터지고 ㅋㅋㅋㅋㅋ 우리 스페인어 선생님이 나한테 막 이번에 젠틀맨 나왔더라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교 왔더니 애들이 나 한국인인거 알아보고 막 이 드라마 봤냐고, 저건 봤냐고bts 좋아햐나고 물어보고 열풍이 일어나고
난 처음에 미국에선 한국인이 인지도 없었으니까 서운한 일도 많았었는데이제서야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방탄덕에 조금씩 생기는거같아서 신기했어솔직히 방탄 이전에 아이돌문화는 좀 창피해했는데 (게이팝이라고도 불렸으니까)방탄은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뭔가 내가 케이팝 듣는다고 해도 창피하지 않은느낌?더이상 게이팝이라고 불려지지 않아 신기하게도그리고 대중화 안됐다는 친구들... 빌보드차트 탑20에 들었다면 무조건 대중화 된거야...심지어 케이팝에 관심없던 백인들도 알아....ㅎㅎ이래도 대중화 안된것같으면 컴퓨터 끄고 사회로 좀더 나아가보는걸 권장해열등감 넘 티내지 말구
결론은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게 해준 방탄이들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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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느낀다참고로 난 머글임 울엄마는 최근에 ㅂㅂ에서 방탄으로 갈아타셨고
그냥 에세이 쓰기 싫어서 잠깐 페북하려고 딱 로그인했는데
이런 게시물이 보이는거임
이과라서... 좋아요 누름.... 그리곤 댓글을 봤는데
bts...방탄아님? 계속언급됨;;;베플에;;;;
걍신기해서 올려본당 나 미국에서 10년넘게 살았는데 케이팝이 이렇게 대중화되있을줄이야
좀 뿌듯하기도하고
방탄응원행
문제시 글삭할게 둥글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