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에 혼자 있는거 아니라서 함부로 움직이면 누구든 다친다.. 그럴때 자기한테 당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이게 23살이 할수있는 생각이라니 진짜 리더는 리더다 입덕할때 강한 책임감때문에 한눈에 반했는데 진짜 여러번 재입덕하게 하네 하아..
베플ㅇㅇ|2017.09.29 18:49
종현이 쏘스윗이야ㅠㅠㅠㅠ 다들 중간 중간에 종현이가 하는 멘트나 행동 봤냐구ㅠㅠㅠㅜ신발 신겨주고 저기 사연자 분께서 치마 입고 있어서 종현이가 본인이 입고 있던 청자켓으로 덮어주고 신발 신겨주고 추우니까 그 청자켓 어깨에 걸쳐주고...ㅠㅠㅠ막 진심어린 조언도 해주고 할때는 으른미 오빠미 뿜뿜이였다가 중간에 저 분한테 막 자기는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너 내 동생해라 이러는데 무슨 인소 대사 마냥 달달하고...ㅠㅠㅠ 무엇보다도 기억해준다는게 더 부러워ㅠㅠㅠ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니...저 분 나중에 팬싸 같은데 가면 종현이가 알아봐 줄것 같은게 넘나 부럽다....ㅠㅠ특히 마지막엔 사진도 찍어주고 포옹 해주고 잘가 라고 인사해주는데 와....하루 종일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같이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진짜 힐링 제대로일듯...ㅜㅜㅜ
베플ㅇㅇ|2017.09.29 20:08
떨어지는걸 두려워하지 않는게 제일 좋아. 내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했을때 처음에는 여기서 떨어지면 '아무것도 이제 나는 기회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그런데 나혼자만 낭떠러지 쪽에 있는게 아니더라고 낭떠러지 쪽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거기서 발버둥을 치면 나 대신 쟤가 떨어져서 '내가 나한테 당당하지 못할것 같다'라는 느낌이 되게 많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때 생각을 바꿨지. 공연을 할때나 평가를 받을때나 그 자리에 최선을 되게 다해서 '후회없는 무대를 만들자'그게 내 목표였어. 떨어지는걸 두려워 하지말고 그냥 최선을 다 하기만 하면 돼. 그러면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들이 와. 너무 걱정하지마 잘될거야. 지금처럼만 쭉 하면 돼 그러면 더 잘하게 되고 더 잘하게 될거야. -[수고했어, 오늘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린다면? #26 뉴이스트W 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