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들 보니까 상황이 별로 좋은것 같진 않지만 저는 현생살기 바빠서 지금 그냥 글쓸게요 ㅎㅎ..
안녕하세요. 타팬입니다. 어디인지는 밝히기 어려울것같아요. 그 그룹한테는 별로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서요 ;;
더운 여름이 지나고 생각이 많아지는 가을이네요.
저는 몇번 친구때문에 세븐틴 콘서트를 따라다녔어요. 그러다가 점점 세븐틴영상도보고 하면서 세븐틴에게 정감이 가더라구요. 음 뭐라그럴까..제 본진도 세븐틴도 참 좋지만
세븐틴은 항상 무대를 할때마다 '일이니까 해야지'이런게 아니라 진정으로 정말 무대가 '좋아서'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항상 바쁜 스케줄인데도 많은 편곡으로 무대를 꾸미고, 콘서트를 다니며 틈틈히 앨범과 곡작업을
하고, 멤버들끼리도 서로 이야기도 많이해서 화목한게 느껴져요.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요. 저번에 세븐틴 무대를 보러갔을때 제 자리가 대기실쪽으로 이어지
는 문이 잘 보이는 자리였거든요.
그때 문이 좀 열려있었고 스텝분이 계셨는데 세븐틴 분들이 스탭 뒤에서 살짝 관객석 보면서 많이 왔다고 신나서 좋아하는 모습을 봤어요. (이거 확실한 정보가 아닌데 궁예려나요?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그때 참 다들 얼마나 순수하고 귀여워 보였는지 ㅠㅠ 그리고 무대 나와서 팬분들한테 의례적으로
'잘 오셨어요~' 가 아니라 진짜 '우와 진짜 많이 와주셨어 짱좋당 ><' 약간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다들 무대할때도 '우.리.는. 일.한.다.' 이런게 아니라 다들 얼굴에서 반짝반짝하고 무대갈증을 채우려는 사람들처럼(이 말이 세븐틴 프로젝트에 나왔었나요? ㅎㅎ 죄송..) 프로패셔널하게 하더라구요. 제가 그걸보면서 진짜 세븐틴은 앞으로 더 크게될 아이돌이라는걸 느꼈어요.
글이 상당히 두서가 없지만 캐럿분들 힘내시고 세븐틴분들도 ( 항상 파이팅한 모습같지만 ㅎㅎ) 힘내셔서 좋은 팬덤과 그룹이 되길바랄게요 ~~!
*문제시 수정 및 자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