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조금글이 길지만 인내를 갖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애 6개월에 결혼 한지 1년차 신혼입니다
혼인신고 않했고 애기도 없습니다 직장은 결혼준비 하면서 신랑이 생활비 많이 줄테니 관두라고 퇴사함
결혼하고 보니 신랑이 절 속인게 몇가지 있더라고요
일단은
1. 신랑 성기에 문제가 있어(발기부전&조루)결혼 하고1년동안 부부생활 횟수가 딱 한번 입니다
전 애기도 낳고 싶고 행복한 가정 꾸리구 싶다고 말하면 노력 해보겠다고 말만 하고 행동으로 보인적이 단한번 없습니다 ㅠㅠ 비뇨기과병원도 같이 가서 처방 받고 약이랑 연고 받아 왔으나 사용할 생각 전혀 없는듯..... 이것때문에 정말 헤어질까 말까 고민중....
2. 건강도 않좋습니다 척추염 같은 불치병이 있다네요!! 목이 아예 안돌아 갑니다 척추가 않좋으니 전신이 않좋다네요 이것도 결혼후 몇개월 뒤에 얘기 하더군요 ㅠㅠ
3. 툭하면 둘이 싸우기만 하면 기지배처럼 짐싸들고 시댁으로 가서 저랑 못살겠다구 난리피워서 시부모님 걱정시키고
저랑은 이별협의 전혀 없이.... 시엄니 전화와서 난리 피우고.... 대박 상처임 이거 ㅠㅠ
전 한번도 친정에 그런말 한적 없음
4.성격.코드.취향 두 전혀 안맞습니다!!
이사람과 결혼후 외롭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결정타 사건이 있네요
5. 며칠전에 충격적인 말을 신랑에게 들었습니다
신랑이 지금 사업중이고 거의 폐업 직전에 수금만 하고 있는상태! 이것도 결혼 하자 마자 갑자기 폐업 해야 할꺼 같다고 그랬습니다 ㅠㅠ 어이상실! 전 결혼전 안정적인 회사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생활비 결혼전에 준다는 금액에서 50%가 줄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결혼바로직전 사업자금으로 저 몰래 3억의 그 큰돈을 대출을 받았다고 하네요 대출은 전혀 없다더니....
그런데 그 빚을 갚을 능력이 안될꺼 같으니 이제와서 개인회생을 해야 할꺼같다고 말을 하네요 생활비랑 등등 너에게 전혀 피해는 없게 한다며....
여기서 완전 멘붕 ㅠㅠ 그인간의 신뢰가 바닥을 쳤어요
완전 사기결혼 당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제가 이건 진짜 안되겠다 싶어 헤어지자고 했고 첨엔 잡더니 얘기 좋게 잘풀어서 위자료도 많은돈은 아니지만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은 시댁에서 승낙을 해야만 하는돈!!
그리고 오늘 연락이 왔는데 시부모님이 절대 않준다고 그랬다네요!!
난 이제 모르겠다 이말만 계속 하네요 ㅠㅠ
헐 짐 이글 쓰면서도 떨립니다
전 지금까지 참은게 억울 해서 라도 그돈을 꼭 받고 싶고 그 돈 없음 전 길바닥에 나앉게 생긴 상황임
친정집 시골이고 같이 살수 없는 상황임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과 경험담이나 댓글 필히 부탁드립니다 꾸벅 맘이 않좋아 글들이 두서가 없네요 죄송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