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밍인증한다는게 깜빡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니는 어제 광고를 보고 옴!
근데 뭐랄까 약간 후기를 쓰고싶어져서...
글재주는 없지만 써볼게!
일단 본인은 분1당 라인에 살기 때문에 선정릉이 그 쪽인 걸 알고 그냥 바로 지하철 탐
내 계획은 선정릉에서 보고 난 후 구호선으로 갈아타서 신촌과 합정에 가서 광고를 보고 오는 것이었음.
그렇게 앉아서 가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알고보니 내가 탄 역에서 선정릉까지 지나치는 역이 25개 이상인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때 생각했지 아 난 살짝 돌은 것 같다...라고
그리고 중간에 서현역에서 뉴블 광고 볼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왔어 ㅠㅠㅠㅠ
그래도 이왕 온 거 꾹 참고 예쁜 백호 광고 보고 왔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는데 바로 보여서 미소 나왔었음ㅎㅎ
그 다음엔 선정릉에서 환승하는데
와.........사람이...................그 때 '이것이 지옥철이다!!!!!!!!!!!!'를 처음 느낌
그래도 급행이어서 빨리 지옥철에서 탈출함
급행인거 정말 신의 한수ㅠㅠ
신촌으로 먼저 갔어!
신촌에서 내리니까 꽃 축제 중이더라고 오늘이 마지막일거야
구경할 것도 많고 그러니까 갔다오면 좋을듯해 ㅎㅎ
초록창 검색했을 때 쭉 직진하라고 나오는데 망충한 쓰니는 빙~ 돌아서 갔다는....
러브들 꼭 직진. 직진하세요 직진하다 건물로 꺾으면 나와요
저처럼 실수 하지 마시고((러브들-직진할 건뎅
역시나 존예보스인 뉴블...ㅠㅠ
아 진짜 너무너무 예뻤음
건물 밖에 있는 광고를 본 건 쓰니 덕질 중 처음이었음
그다음에는 마지막 코스 합정!
참고로 본인은 합정역에 광고가 걸린 날 다녀온 적이 있는데 혹시나 아직도 있나해서 가봤었음
있었음.
처음 걸릴 때 얼마 안 있다가 내려갈 것 같아서 당일에 다녀왔는데....((코 쓱
그렇게 마지막 동호를 보러 가는데 여기서 헤매는 사람 많을 것 같음
왜냐면 본인도 헷갈렸음...TT
거의 한 바퀴 돌은 것 같음 ㅎㄷㅎ
내가 갔었을 때 러브분들로 추정되시는 분들이 4~5명 정도 보였었고
나는 묘한 동질감을 느꼈지...ㅎ...ㅎㅎ...같은러브...흐헿
아무튼 선정릉, 신촌, 합정까지 다 보고 집에 왔는데 7시더라...........
깨달은 것은...오전에 출발하기.....
끝
결론=무리하지는 마시고 시간&거리 괜찮으신 러브들은 광고 꼭 보고 오길 바래요
(p.s.오늘부터 홍대에 아롱이 광고...그건 언제보러가지.....쓰니 이제 시간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