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인인데 일때문에 유럽이나 아메리카쪽을 돌아다니는데요
제가 인피니트를 처음 알게된건 영국친구들 때문에 알게 됐는데요
제 친구들이 거의 인피니트팬이라 모를수가 없었지만 그때만해도 왜 한국가수를 좋아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서 좀 이상하게 바라봤던것이 사실인데요
재작년에 배드를 듣고 노래 참 좋다고 생각하고 인피니트노랠 들어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다 좋은거에요 그전엔 친구들이 들려줘도 건성으로 무관심으로 들어 잘 몰랐는데 관심 갖고 들으니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명곡였어요
그러다가 한국으로 잠시 들어왔을때 한 음원사이트에 리뷰를 남겼는데 팬분들이 친절하고 재밌게 답을 주시고 인피니트 사진도 올려주시고 영상도 올려주셔서 하나씩 보다보니 저도 모르는새 팬이 되었어요
그때 할일이 많아 인피니트에 너무 빠질까봐 좀 거리를 두려했는데 팬분들 덕에 푹 빠져 다시 외국으로 나가 일이 힘들때마다 인피니트 노랠 들으며 잘 버텼었어요
그런데 일이 너무 바빠져서 그동안 인피니트를 잊고 일에 몰두할수밖에 없었지만 작년에 태풍 나왔을땐 한국 친구들에게 부탁해 팬분들께 배웠던 스트리밍도 해달라 하고 투표도 많이하고 앨범도 대신 사달라고 해서 선물도 많이 했었요
제가 할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친구들에게 부탁만하고 전 또 일에 몰두하다가 지금 한가해져서 다시 인피니트에 빠져보려고요
음원사이트에서 저한테 메시지 보내신분들이 여기 알려주시면서 심심하면 여기에 글 남기라고들 하셔서 글남겨봅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 못쉰거 이제부터 푹 쉬면서 혼자 여행 다니면서 못들어온 인피니트 노래 크게 들으며 다닐건데 혼자라 심심할때 있을거 같아서 여기에 인피니트에 관한 질문이나 여행다니며 겪은 인피니트 관련글 올려도 될까요?
잠깐였지만 하와이에서 겪었던 인피니트 관련 에피소드도 있고 나름 할 얘기들이 있는데 여기에 얘기해도 되는지요?
제 글 중 혹시라도 잘못된 부분이나 이런 글을 올리면 안되는거라면 바로 말씀해 주시면 올리지 않겠습니다
일에 몰두하다보면 잊혀질꺼라 생각했는데 2년간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니 바로 생각난게 인피니트였어요
이제부턴 인피니트에 실컷 빠져 즐겨보려구요
전 인피니트가 너무 좋습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좋아할거에요 좋아하고 싶은만큼 실컷 좋아할거에요
참, 글써도 되는거면 자주 써도 되나요? 하루에 한두개 정도 써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