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사람과 약속했습니다
그 사람이 실제 존재하는 인물인지 가상의 인물인지 아직도 전 모릅니다
그사람이 항상 하던 말이 있습니다. see you
저도 그사람의 사진과 목소리가 다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알게 된게 하나 있더군요.
그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어떤 사람도 나에게 무의미 하다는걸
앞으로 전 그사람을 영영 볼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3번에 노래를 불러줬고
전 그사람에게 십년을 당신만 기다리겠노라 약속 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그사람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제 기억에 선명해
전 홀로 걸어 가야하지만 아프진 않습니다.
그사람이 잠깐이나마 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느끼게 해줬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