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밍 정말 중요해!
근데 현생 때문에 잘 못한다는 이삐들 있잖아... 난 솔직히 정말 변명이라고 생각해.. 조금 극단적이게 얘기한 것도 같은데
난 고딩인데 용돈을 진짜 단 1도 안 받아... 명절 때도 받으면 다 부모님께... (이건 우리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 때문에 자발 적으로 오빠랑 나랑 부모님께 드리고 있어)
글구 집에 컴퓨터, 티비 다 없어...(못 믿겠지만 진짜야.. 심지어 아버지는 아직도 폰 번호 앞자리가 016임...ㅎ 컴퓨터로 할 일들은 학교 컴퓨터나 피씨방에서 해결하고 티비는 뭐...^^ 어렸을 때부터 티비는 있었던 적이 없음...)
공기계는 당근 없고.. (지금 폰이 첫 폰인데 4년째..)
콘서트 티켓, 앨범, 굿즈 등등 절대 안 사주셔...ㅠㅠ
그래서 난 데뷔 팬인데도 불구하고 참 초라..(?)하다!...ㅠㅠ
스밍도 난 진짜 체크카드 뭐 이런게 하나도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했어...ㅠㅠ 내가 이 사실이 너무 미안해서... 외국에서 공부하고 왔어서 작년에 텀 있었을 때 난 독서실에서 아이디 장난 아니고 백개 만들어서 온갖 투표 다 했어...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 전에도 투표는 진짜 광기 들린듯이 다 했어...ㅎ
근데 뭔가 이래도 너무 미안한거야... 나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주고 위로를 주는데 나는 주는게 없고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그래도 이번 컴백 2주 쯤 전부터 팬톡 시작했는데 대신결제 해준다는 천사가 있어서...ㅠㅠ 스밍을 시작했어!!!
물론 친천 분이 부모님 몰래 찔러 주신 돈으로... 그 천사 이삐에게~ 입금을~(그 기계 처음 써봄..)
그러면서 느낀 점은~!!!!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데... !!!!
스밍 시작한 뒤로는 학교에도 폰 안들고 가고 폰으로는 절대 영상 같은거 안 보고 (소리 나는거 틀면 스밍 끊김...ㅎ) 그래서 학교성적 더 오르고(..ㅎ) 뿌듯하고^^
난 다들 이 뿌듯함을 느꼈으면 해.. 음원 성적이 좋으면 내가 저기다 보탰지!! 이리 되고 어깨 펴지고^^
그래서 위에서 조금 감정적으로 얘기한 듯해.. (불편했을 이삐들은 미안ㅠㅠ)
뭐..되게 구구절절 얘기 했는데 다들 열스 하자!!!!!! 정 힘들면 1시간에 한 번이라도 드나 들어주고~ 돈이 정 없는 이삐들도 음원 사이트들에서 가끔 스밍권 뿌리면 받아서 스밍 하구..
어..끝을 어찌 내야 할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