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로옥님 상나푸 다 읽었는데.. 내가 지금껏 한번도 세죵 안읽었거든? 죽됴 됵사도 안봤었단 말이야.. 처음으로 읽는 세죵 픽이 상나푸 였거든 이제 다 읽었는데 내 인생픽이 하나 추가됐어... 와 로옥님 진짜 문체가... 상나푸 읽으면서 그 분위기에 압도당하드라.. 어떻해 그렇게 한없이 무겁고 어둡고 열여덟 이란 나이에 있을수 없는 비극이 일어나는 걸까... 읽는 내내 몽롱 하다가 파도가 쥭는1 새벽 까지 다 보고서야 계속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음.. 분명 다읽었는데 여운이 너무 크다 특히 이 글은 브금이 진짜 그 분위기를 격조 시킴 ㅜㅜ 내 세죵 입덕 픽은 영원히 상나푸임 나 이제 세죵 판다 상나푸에선 인물들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모두가 다 아파야 된다는게 너무 슬픔,,,,ㅜ 특히 셰훈이랑 나나가 너무 슬프게나옴,,,, 혹시 안읽은 풍 꼭 읽어 그리고 브금 필수! 세죵은 퇴폐적이고 먼가 검은색이 떠오름 이 글도 검은색이 떠오른다고 해야하나..? 브금제목도 검은눈물,, 나 세죵 픽 마음껏 추천좀
https://☆youtu.be/vgwaVwxuq☆Dc (별빼고) 내가 가장 많이듣고 가장 좋았던 상나퓨 속 브금인데 진짜 상나푸글을 노래로 만든것처럼 잘어울림
ㅅㅍㅈㅇ
나 특히 상나푸에서 뱨켠이, 경슈 너무좋더라ㅜㅜㅜ뱨켠이 얘 개썅부잔데 의리가 최곤것같음,,이런 능글거리는 감초같은 인물 진짜 좋아.,, 인풸노 챤녈 떠올랐음 그리고 이글의 핵심은 경슈임,, 경슈가 없었으면 모두 다시 못만났음.. 모든 중심에서 경슈가 친구를 지키는거 진짜 멋져..셰훈이 2부에서 자살시도 했다가 기억잃은거 진짜 슬퍼.. 얼마나 힘들었으면 기억을잃었을까ㅜㅜㅜ 아글고 나 이 글 읽고 가장 슬퍼서 운게 그 부분 자신의 꿈 쓰기에서 셰훈이가 꽃집주인이라 썼다가 종이 구긴걸 죵인이가 봤을때,,,,,와 그 부분 그냥 멈춘채로 울었다.. 그리고 기억잃었을때 매일같이 기억도 없으면서 장미 사는것도 너무 슬프고 다시 만났을때 죠니니가 그 장미 내꺼야 할때도 ㅠㅜㅜ 너무 슬픈 해피엔딩이었으무ㅜㅜ 그리고 마지막,,,, 나나에게 쓰는 편지가 진짜 사람마음 무너뜨림 ..장미볼때 마다 늘 떠오를것같은 글이었다,, 이제 개뽜 읽으러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