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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있었던 일

반가오 난 미녀단이자 지금은 당당 러브 2기인 미녀의 복귀를 하루하루 기다리고있는 럽이야

나는 생전 처음으로 미녀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홍콩팬미팅을 티켓팅하고 홍콩을 몇일째 여행하고있었어

이것도 참 일이 많았던게 홍콩 하이터치회 멜림픽이 몇일전에있었는데 10시00초에 보내도 없는메일이라고 뜨는거야 알고보니 중국메일 그 메일로만 보내야 하는거였어 그래서 하이터치는 시도도 못해보고 시무룩...

밑밑글에 자세한 후기는 나와있으니까 난 홍콩럽 만난 얘기하고 싶어서.
후기에도 봤듯이 홍콩 팬들이 자리를 이탈해서 앞으로 우르르 가는바람에 시간이 약 1시간 반 가량 지체 되면서 중간도 자리가 굉장히 비는 상황이 생겼어 그래서 우리는 비는 좌석으로 자리를 이동했는데 그 옆자리에서 한국어로 충전케이블을 좀 빌려달라고 하는 홍콩친구가 있더라구. 그래서 빌려주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한국어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 누구 팬이냐 누가 인기가 많냐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는데

자기는 민현이 팬이라고 하길래 뉴이스트는 안좋아하냐 했다니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페이스 데뷔팬이라고 했어. 너무 놀래서 어떻게 그때부터 좋아했냐니까 페이스 티져 영상부터 너무 좋았데. 그래서 홍콩에서 울애들이 인기가 있었냐 하니까 인기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름 정도는 알정도로 인지도는 있었다 라고 하더라구.

난 울나라 기존 럽들도 너무 짠하고 고마운데 그 멀리에서 데뷔팬을 만나니까 뭔가 더 울컥하고 짠했어 ㅠ.ㅠ 울애들 보러 한국도 자주 왔었다고 해 그래서 카톡아이디도 주고 한국오면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거라도 먹이고싶어서 오면 꼭 연락하라고 했지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






이건 그친구가 가지고있던 슬로건ㅋㅋ 기념샷햇지. 같이 셀카도 찍었는데 셀털은 안되니까 ㅋㅋ

카메라 검사를 해서 폰으로 찍으니까 사진의 의미가 없더라 ㅋㅋ 그냥 다녀왔다는 인증

그리고 사담으로 난 신난다고 호텔수영장에서 깝치다가 넘어져서 생전처음 홍콩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봤어
아마 이 한의사 선생님 아니었음 난 온전히 걸어서 팬미 못갔을거야 ㅋㅋ 타국에서 생명의 은인을 만났지....

어쨋든 오늘 느낀건 홍콩사람들은 참 친절하다는것..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아이돌이나 문화가 대단히 큰힘을 가지고있다는것..

그리고 러브들은 세계 곳곳에 살아숨쉬고 있다는거.
러브들은 국적이 달라도 가족이라는 거.

그리고 미녀가 상당히 야위었고 피곤해 보인다는거..
하지만 턱선 목선부터 어깨 쇄골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사람으로써 어떻게 그렇게 섹시하게 예쁠수있는가..
대체 콧대가 어디서부터 시작인건가
얼굴은 왜그렇게 잘생겼고 어깨는 왜그렇게 넓으며 다리는 또 왜그렇게 긴건가....
하 진짜 ㄴㅅㅋ 망원경이 큰일했다... 자체 직캠이었어.....

마지막으로 굳이 추석 연휴까지 해외까지가는 스케ㅑ줄을 잡았어야 했는가 라는 궁금증까지..

참 많은 걸 느꼇다


결론은 해외럽이건 국내럽이건 넘 이쁘고 귀여워 ♡ 정말 귀여운 친구였어



아참 럽들 추석 잘 보내 ♡


(스밍시간 조금 차이나는게 일주일전에 홍콩나오기전에 어른패드로 돌린 스밍이 일주일간 잘 돌다가 이제야 끊겻나봐. 양해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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