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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설렜던적

까칠이 |2017.10.05 00:14
조회 7,165 |추천 2
내가 고1 때 설렜던 얘긴데 음슴체로 가겠음ㅋㅋㅋㅋ처음 시작은 빼빼로 데이였음 걔가 빼빼로를 줘서 그 계기로 톡을 주고 받다가 썸이 시작되서 5월달에 걔가 고백해서 사귀게 됨 걔가 잘생겨서 학원에서는 비밀로 하기로 했음 근데 학원 수업시간에 걔랑 눈이 마주치면 완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막 쳐다보는거야 그러면서 입모양으로 '앞에봐~00야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그럼 너는? 이러니깐 나는 너 볼꺼야 이래서 얼굴빨개져가지고 심장 멎는줄 알았다.. 또 하나는 자리가 내 옆자리 밖에 없어서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걔가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거야 내 생에 처음 손 잡은거였은데 내가 얼굴이 빨개져 있으니깐 쌤이 더워? 이러시면서 에어컨 틀어주심 (8월달이에용) 음...마무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담 그럼 담에 설레는 일이 있으면 또 올리겠음 안녕~~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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