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럽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 마음 한번 얻으려면
나를 알도록 나를 여자로 보도록 나를 이쁘게 봐줬으면 해서 노력 해야되는데
이쁜 너는 가만히 있어도 말한번 안해본 남자가 너를 좋아하고 먹을거며 입을거며 다 가져다주고
남자친구랑 헤어지기도 전에 다른남자가 생기고
지금 남자친구랑 다음에 사귈 남자를 비교하고
어떻게 헤어지면 바람이 아니게 될지를 고민하더라
나는 항상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힘들게 노력해왔고 나를 좋아해줄때 그게 그렇게 좋았어
난 그걸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좋았는데
뭐든지 쉽게 사회에서 단체에서 얻는 너를 보면
내 자존감이 참 떨어져
너는 뭐든지 쉽게 얻을수있잖아
어딜가나 사람들은 너를 먼저 보고 너랑 친한 나는 나중에 보이나 보더라
심지어 너랑 잘되려고 나한테 먹을걸주면서 나눠먹으라고 하고
나랑 친해지 사람중에 그 이유가 너랑 친해지고싶어서 소개해달라 너가 좋아하는게 뭔지 묻는 남자도 있더라
난 참 그게 어려워 부럽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