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쟤들이 내 밥 먹여주냐. 이러면서 파다가 갈아타고 그랬었는데 방탄 좋아하고나서부터는 진심 방탄이 역조공같은 걸 많이해서 그런게 아니라 쟤네가 내 밥 먹여주겠다는 생각 많이함. 애들이 열심히하는 걸 보고 있으면 나도 열심히하고 싶어져서 내 자리에서 노력하게 되고 실제로 꽤 좋은 성과가 많이 보였음. 힘들 때마다 애들 노래 들으면서 버티고, 기왕 지금 방탄을 못 만난다면 나중에 만날 때 방탄이 아 저 사람이 내 팬이구나. 싶어서 뿌듯할 정도로 큰 사람이 되어있자고 생각하면서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 정말 많이했음.
방탄만큼 오래 좋아해 본 가수도 없고, 방탄만큼 오래 좋아할 가수도 없을 것 같음. 정말 내 인생에서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만났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음. 쟤네 언제 그만둘까, 쟤네가 곧 그만두지 않을까, 혹시 그룹 내에서 불화라도 있으면 어쩌지. 방탄 좋아하면서 이런 걱정을 해본적이 없는 듯. 갑자기 pied piper 듣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ㅠㅠㅠ
그냥 그래서 방탄에게 하고 있는 스밍이나 투표나 앨범 사는 게 돈이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 것 같음. 그보다 더 크게 돌려주니까. 이런 글 써도되나 근데ㅋㅋㅋ 문제되면 삭제할게. 이삐들도 요즘 너무 고생많고 다들 화이팅! 시상식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어이쿠 스밍인증ㅠㅠ미아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