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쓰고 싶어서 글 써봐.
지금도 방탄은 작업실에서 곡을 쓰고, 노래나 랩을 부르고, 격한 춤을 배우고 있겠지. 사실 방탄은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어. 뿐만이 아니라 방1탄밤, 브1이앱같은 영상도 많이 올려줘서 팬들과의 소통도 소홀히 하지 않고, 스케줄이 끝나면 항상 아미들 고맙다고 하는 걸 잊지 않았어. 방탄소년단은 언제나 아미들에게 자랑스러운 가수였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늘 그럴거야.
난 정말 방탄에게 그 노고와 노력에 대한 보답을 주고 싶어. 사실 이건 여기 있는 모든 이삐들의 마음이잖아! 우리만 해도 겪은 풍파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데, 방탄 본인들은 피눈물을 흘렸을 거야. 그렇게 방탄이 피땀눈물을 흘려가면서 만들어낸게 지금의 방탄이잖아. 네이트판 이삐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잖아.
우리도 자랑스러운 팬덤이 되자. 사실 방탄은 대상을 못받아도 여전히 우리를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위해주겠지. 그래도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자부심이 있잖아. 서로에게 떳떳한 가수와 팬덤이 됐음 좋겠어.
그래서 지금까지 투표 열심히 해준 우리 팬톡 이삐들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계정 몇십 개에서 몇백 개씩 파서 시간에 아랑곳 않고 투표하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아니까. 우리가 한 노력은 누구보다도 이삐들이 잘 아니까, 투표하다가 힘들면 언제든지 쉬어도 괜찮아. 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면서까지 투표에 매달리지 않아도 된단 소리야! 투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럽마셆 럽마셆!
모르겠어 봄날 들으면서 감정이 북받쳤나봐...... 암튼 요즘 스밍인증이랑 투표같은 문제로 이삐들 많이 힘들어 보여서, 이 글이 많은 위로가 될 수 있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