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여학생입니다.
판을 쓰는게 정말 서툴지만 잘 봐주세요..
제가 이미지 첨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글로 카톡내용을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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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프리카에서 아이 입양해서 키우자 짬나는대로 알아볼게 어떤아이가 있는지
여아가 좋겟지?
아빠-ㄴㅃ(저희 엄마아빠가 많이 사용하는 단언데 니뽕이라는 말이에요)
엄마-?
그게 훨씬의미 있는 일 인것같아
아빠-니뽕ㅎ나 죽일작정이야?
엄마-니뽕? 나원참 가은(제이름 가명으로 할게요)이 한테 안쓰고 그 아프리카애한테 반만써도됨
아빠-우리애 갖는것도 겁나서 잘 안하는데 아프리카애를..노후 생각해
엄마-노후,가은이를 위해서야 득이 되면 됐지 피해는 없을듯 득보려하는것도 아니지만
게을러 터져서 늘어지는애 수단만생각하는애 뭘더봐 완전실망이야
아빠-가은인 알아서 잘살겟지 문젠 우리늙엇을때 돈없으면 힘들어져
엄마-가은이?뭘알아서 잘살아 여보말대로 사회에서 다 싫어히고 욕먹겟지 또 유학가선 강제출국되겟지 그때기선 잘할것같아?
지금이랑 크게달라질것같지도 않아 생각자체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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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카톡내용이구요 일단 간단한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사회부적응을 못하는 애도 아니고 학교도 대인관계 항상 너무좋다고 나와 있구요 적성검사하면 자기성찰 대인관계 정말 높게 나옵니다.
작년에 아빠폰으로 게임하다가 혹시나해서 엄마하고 카톡한걸 봣엇는데 엄마랑 저랑 중2병때문에 좀 심하게 싸운적이 잇엇거든요 그때 엄마가 아빠한테 얘가 이랫다 저랫다 일일이 보고하는 식으로 카톡한걸봣는데 아빠가 저를 병신같은년 이러면서 냅두라고 이렇게 말한걸 보고 저 그때 너무 큰상처를 입어서 진짜 자살도 생각햇엇거든요 작년 그일로 크게 번졋다가 힘들게 잊고 가족관계도 다시 전처럼 좋아졋엇는데 지금 저카톡내용은 2개월전쯤이구요 저는 카톡내용을 3일전애 보고 어제 엄마하고 크게 싸울뻔했구요.. 엄마말론 후원하는게 저한테 큰도움이 있을것 같아서 후원하겟다는데 후원이 뭔잘못이 있냐면서 오히려 큰소리 내다가 지금 엄마가 어이없게 내뱉은말 다 녹음하고 있다고 말하고 네이트판에다가 올려버릴거라고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화나서 그랫다 미안하다 사과하는쪽으로 나와서 저도 하난ㄴ 가라앉혓는데 자기 심정은 이해 안해주냐면서.. 그리고 아빠는 너가 잘함이런얘기도 없다고하고
당연히 그러겠죠 제가 늦잠만 안자고 학교를 늦게만 안갔어도 이런 얘긴 안나왓겟죠
근데 부모가 자기자식을 이런식으로 까는게 말이 안된다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정말 서럽고 댓글을 엄마아빠한테 보여주려하는데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 카톡내용이 어떻게보이는지 부모가 할소린지 이게 맞는건지좀 정확하게 알려주셨으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