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삭제) 잘 사는 커플/부부의 특징
눈팅밤팅
|2017.10.08 01:15
조회 170,093 |추천 381
새벽에 그냥 생각없이 쓴 글인데 오늘보니 베스트였네요.
먼저 시댁, 처가 표현에 대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어릴적부터 들어온 단어라 습관적으로 적었나봅니다.
그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원글을 쓴 이유는 말미에도 썼듯이
제눈에 보기 좋은 친구 커플이고, 행복해하는게 보여서
좋은 기운을 전달해드리고 싶은 취지였는데
댓글을 읽다보니 오히려 친구에게 미안해져서 글 지웁니다.
자기가 모르는 곳에서 이유없이 욕먹는듯 해서;;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 다르죠.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기가 어렵구요.
남성 여성을 나눠서 편가르기 하려던게 아니었는데...
미담이라 생각했던 제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타인의 행복을 고정관념과 편견 없이 행복 그 자체로 이해하고 '저럴 수도 있지~'하고 받아주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 베플헐|2017.10.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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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녕 부부만잘해서 그런다 생각함? 양가부모님들 모두 원만한 성격이시고 부모님내외관계도 원만해야 나오는거임~~~
- 베플ㅁㅁ|2017.10.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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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가 아니라 처가댁이요!요즘 여자들이 왜 스스로 가치하락을 못해 안달인지?
- 베플ㅇㅇ|2017.10.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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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거겠죠
- 베플ㄴㄴ|2017.10.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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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커플 아는데.. 기본적으로 경제적으로 넉넉함.. 그 넉넉함이 뭐 사치한다는게 아니라. 일단 양가부모님께 생활비 드릴필요없고. 집살때 조금 지원받았으며. 양가 형제자매들도 각자 결혼해서 잘삼.. 천성적으로 둘다 성격도 밝지만. 양가가 평탄하게.사랑으로 자식들키운것도 있음. 고로..결혼해서 싸우고.힘들다는 분들도 너무 그커플 탓은 말자구요..상황이 참 힘든경우도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