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LA에서 결성
-(v)엑슬로즈, (g)트레이시 건즈, (g)이지 스트래들린, (b)더프 멕케이건, (d)랍 가드너
*87년 데뷔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발매-1500만장
1년뒤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름
수록곡 Sweet child o'mine 싱글 차트 1위,
Welcome to the jungle, Paradise city 차트 톱 10위
-(v)엑슬로즈, (g)슬레시, (g)이지 스트래들린 (b)더프 멕케이건, (d)스티븐 에들러
*89년 2집 [G N'R Lies] 발매-500만장
전작 [Appetite For Destruction]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 하는 도중 빌보드 앨범 차트 5위에 오름.
역사상 두번째로 한 가수의 2앨범이 빌보드 탑 5위 달성
*80년대 최고의 악동 그룹으로 등극
멤버들의 약물 문제로 89년 세계투어 취소 및 레코드 소매상들이 앨범 자켓을 문제 삼아 진열 거부
음주로 인한 갖가지 사고 속출, 공연중 흥분한 관중 난입중 관객 사망등
*91년 Use Your Illusion I,2 더블 앨범 발매-도합 1400만장
-(v)엑슬로즈, (g)슬레시, (g)이지 스트래들린 (b)더프 멕케이건, (d)맷소럼 (k)디지 리드
2장의 더블앨범이 모두 빌보드 차트 1,2위로 데뷔하는 기록.
수록곡 november rain 빌보드 싱글차트 3위,
mtv 뮤직비디오 촬영상,(빌보드 톱 20위곡중 가장 긴곡)
*93년 펑크 커버 앨범 [the spaghetti incident?] 발매-100만장
*그후 멤버들의 불화로 보컬 엑슬로즈를 제외한 팀원 모두가 나가 버려 사실상 공중 분해
*2008년 11월 새앨범 Chinese Democracy 발매 예정..
팝메틀이 쇠퇴할 무렵인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초
건즈앤 로지스는 특유의 위악적인 이미지 메이킹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팝메틀이 배출해낸 마지막 슈퍼스타
참고로 건즈 앤 로지스라는 팀명은 흔히 생각하는 총과 장미의 조우라는 뜻으로 만든게 아니라, 창단 멤버인 엑슬로즈와 트레이시 건즈의 이름을 따서 만든것이라고 한다. ㅡ.ㅡ ㅋ
11월이다.
건즈 앤 로지스가 91년 "november rain"을 발매한 이래 11월은 건즈 앤 로지스의 것이 되어 버렸다. 어쩌다 11월에 비라도 내릴지라면 꼭 한번씩은 라디오에서 신청곡으로 들을수 있었던 그곡.
우리나라 음악 역사상 8분이 넘는 곡이 히트를 친것은 "november rain"이 유일하지 않았나 싶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슬래쉬의 깁슨 기타와 90도 다리 벌리기는 많은 소년들의 꿈을 기타리스트로 만들었고 (그중엔 나도 있었다...)
애잔한 결혼식 장면에서의 여주인공의 죽음은 소년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그러고 보니. 정말 한때는 정말 건즈 앤 로지스가 세계 최강 이라고 생각했던,
그런때가 있었다.
올해 11월은 드디어 그들이 돌아 온다.
오직 엑슬로즈 만이 남아있는 건즈앤 로지스지만 그 이름으로 돌아 온다.
지난 10몇년간 우리를 기다리게 했던 그들에게
실망을 하게 될지 찬사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던 그들이 돌아 온다고 한다.
그걸로 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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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november rain"의 관한 창단멤버인 트레이시 건즈의 인터뷰中.
엑스로즈는 이곡을 83년도 부터 쓰고 있었다. 그때 로즈는 피아노로 이곡을 연주하고 있었다,
그곡은 로즈가 유일하게 연주할수 있는 곡이었다.(엑슬로즈는 정식으로 피아노를 배운적이 없다,)
우리는 이런 대화를 나눴다../언젠가 이곡이 멋지게 만들어 질꺼야/
지금도 멋져/하지만 아직 완성이 안됐어/
그러면서 로즈는 호텔이든 어디든 피아노가 있는곳이면 항상 이곡을 연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