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썻는데 날라갔네요 ㅠㅠ
이슈가 되길 원합니다
저는 올해 35살된 여자구요
지금 술마시고 쓰는거라 잘못된 내용이 있어도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뉴스에서 많이 말하는 학대 아동입니다
내가 이상한것도 환경이 이상한 것도 커가면서 알았어요
글을 쓰는 이유는 딱하나 입니다
학대당하며 큰 어린이들의 관한 이야기는 많아도
그아이들이 커서 어떻게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더라구요
그 아이가 커서 어찌되는지 그저 담담히 쓰려합니다
저같은 아이에게..혹은 지금 나쁜짓을 하는사람에게
제발 경고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애정을 주고받는게 저는 뭔지 모릅니다
전 그저 살아 남는것이 중요했고 지금도 그렇게 삽니다..
학대 당하다가 죽은 아이들 기사를 보면 아..이아이가 실패했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를 어디부터 설명 드려야 할까요..
기억을 떠올리려니 막막하고..힘듭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정리가 안되네요
그렇게 아프게 자란아이는 평생 그 기억을 갖고 살아요
그걸 대물림 하기도 하고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하기도 하고..
뭐 어디부터 설명해야 합니까
나를 당연히 사랑해줘야 되는 사람이
나를 때립니다
나를 죽이고 싶어합니다..
뭘 쓰고 싶었나..기억이 안나네요..
그저 그런 힘든 과정에서 자라난 아이에 일생은 행복할수 없고
그때문에 남들도 상처줄수있다는거 그걸 쓰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술을 마셔서..횡설수설하는데..댓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