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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을텐데.

L |2017.10.08 19:58
조회 3,980 |추천 14
서로의 눈을 마주하고
실컷 이야기할 수 있는,
실컷 들어줄 수 있는 시간이
주어 졌다면 다르게 되어 있겠지.
감정의 흐름은 시간의 흐름에 이기지 못했고
틀어져버렸다.
누구는 기대했고 누구는 놓았다.
눈에 보이는 것들만 진하게 각인이 된다는, 정말로 진실한 것들은 보지도 못하고 가버렸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알아봐준다는거
자신을 존중해주며 믿어준다는거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로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거
더 소중하게 되어가고 있다는거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지도 못한채


자신의 한계를 참 빨리도 결정지었다,
추천수14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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