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1년 넘게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차일때
잘못한거 없고 싫은거 없다. 좋긴 한데
가족 같고 이성으로 안느껴진다 라는 말을 듣고 차였었죠.
그리고 다시 연예사업 시작해볼려고 소개팅을
자주 나서는데
좋은 분이란거 알겠는데 '이성으로 느껴지지않아요'
계속 이 결과예요 ㅋㅋ
진짜 아 말에 노이로제 올거 같아요.
여자친구랑 헤어질때도 차라리 제 성격에 문제나
잘못한게 있으면 반성하겠는데, 그런 말 들으니깐 자괴감 들더라구요.
제 연봉이 5천중반 정도고 이름 들으면 다 아실법한
대기업 다녀요.
생긴것도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훈남(?) 소리 들었고,
성격도 모나지 않고 주위 사람들이 좋다고들 말해요.
근데 뭐가 문제일지 ㅠ ㅠ
누가 티칭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